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이종규요한 2018.01.08 16:46
안녕하세요.
이종규 요한입니다.
첫출석 신고합니다....^^
대건-박미카엘 2018.01.01 22:49
본당 행사 있는 곳에 언제 어디서나 홍보부장님의 모습...
덕분에 멋진 생생한 사진들을 잘 보고 있습니다.
주님 은총 많이 받으시고,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곧 이임을 하시는 부임신부님의 연말과 새해 첫날의 강론이 너무 좋았습니다.
통상 근무기간보다 1년을 더 근무를 하신 것이
하느님의 은총에 의한 필연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을 대할 때 분심을 복식호흡으로 물리칠 수 있음과
성경 읽기의 구체적인 좋은 방법에 대한 강론이 마음 깊이 와닿았습니다.
떠나기 전에 본당 교우님들을 더욱 배려하시는 듯하였습니다.
'빨간 볼'의 신부님의 본당 발전을 위한 열정에 대한 추억은
언제나 깊은 감동으로 남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알퐁소 2017.12.31 15:57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따듯한 정을 보내주시고 관심주시어
본당 홈페이지가 틀을 잡고 발전해 가고 있기에
사진대건 홈페이지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게 감사의 인사말씀 드립니다.
내년에도 여전히 홈 아껴주시고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12.26 09:49
주님 오심이 바람이였습니다..
성탄에 울려퍼진 성가대의 노래는 한편의 드라마 였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정말 은혜 넘치는 아기예수님의 탄생이였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분에게 하느님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
대건-박미카엘 2017.12.23 19:54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으면서
소설 '크리스마스 캐롤'의 주인공 '스쿠리지'를 떠올려봅니다.
'스쿠리지'가 주님의 사랑을 모르던 지난 날의 삶에서 벗어나서
성탄의 참된 사랑을 알게 됩니다.
더 많은 세상 사람들이 성탄을 맞이하여,
큰 주님 사랑의 축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알퐁소 2017.12.23 11:35
아기 예수님 오십니다.
하늘엔 영광 땅에서는
마음이 착한 이에게 평화 !
“성탄 축하 축하 드립니다.”
사직대건조베로니카 2017.12.21 23:51
오랜만에 전단원이 한자리에모인 연차총친목회!
율동도하고 퀴즈, 게임등
이벤트를 뺀 아마추어진행자의 많은준비와 열정이 우리를 더 흥겹게 해준것같습니다.
수고해주신 김의준베드로님, 간부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전마리아에스델 2017.12.20 11:44
"네가 어디에서 추락 했는지 생각해 내어 회개하고, 처음에하던 일들을 다시 하여라. 네가 그렇게 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내가 가서 네 등잔대를 그 자리에서 치워 버리겠다...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승리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하느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해 주겠다"(묵시2,5.7)

주님! 초심을 잃어버린 당신 자녀들에게 주시는 얼음장의 말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워하시는 당신의 마음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시작도 주님께서 주시었다면, 마침도 주님 안에서 마치게 해 주십시오. 어린 양의 피로 깨끗이 빨아입은 긴 것옷이 하얗게 되어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12.19 09:28
대림 3주간 화요일
오실 분이 지체 없이 오시리라
그분은 우리 구세주
이제는 우리 땅에 두려움이 없으리라.....
전마리아에스델 2017.12.18 08:48
"그 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 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 분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요한1,10)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고, 무엇을 하든 완행열차에서 바라보는 차창 밖 풍경만큼 무심하여, 당신의 자녀들의 생각이 치열하지 않고, 당신께 받은 은총의 충만함 안에서 자유로운 나날이 되게하여주소서! 아-멘
대건-박미카엘 2017.12.17 22:43
2017년 '레지오 연차 친목회' 행사,
즐겁고 유쾌했습니다.
신앙이 생활의 행복에 접목이 되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행사를 준비하시고, 주관하신 많은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직대건F.하비에르 2017.12.13 12:03
모든 신자님의 많은 기도와 큰 관심과 사랑으로 어제 본당 신부님 어머님 천수산나를
언양 가족 묘지에 무사히 모셨습니다
엄청난 추위에도 불구하고 함께한 신자님들께 큰 감사 드립니다
즐거우나 힘들때나 언제나 따뜻하고 한결같은 마음을 가진 사직 대건 신자님께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청합니다. 감사 합니다
장세율플젠시오 2017.12.12 16:30
다가오는 성탄을 위해 많은 분들이 수고를 해주십니다.
특히 새로 오신 요아킴지휘자를 중심으로 한마음으로 수고하시는 성가대원 모두에게
힘찬 화이팅과 격려를 이자리를 통해 드립니다.
화이팅!!
알퐁소 2017.12.12 12:41
주임신부님 모친상 장례미사
故人의 명복과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대건-박미카엘 2017.12.10 16:17
미사경본에 대해서 잘 몰랐었는데,
오늘 신호철 신부님이 강론을 잘 해주셨습니다.
전반적인 전례와 바뀐 전례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컸습니다.
가톨릭교에 있는 많은 전례에 대해서 의아심이 갔었습니다.
그런데 전례와 성사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신부님의 말에 공감이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건-박미카엘 2017.12.09 21:33
크리스마스 트리 작업을 하시는 형제님들,
추운 날에 수고가 많습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일손이 참 많이 갑니다.
성탄절에 크리스마스 트리의 아름다운 불빛을 볼 때,
형제님들의 노고를 고맙게 여길 것입니다.
사직대건F.하비에르 2017.12.06 10:36
오늘은 본당 1년간의 밑반찬이 될 김장을 담그는 날이다.
대림 시기를 시작하는 첫 주를 시작하며 맞는 본당의 큰 행사 중에 하나다.
본당 신자님들을 위해 오늘도 음지에서 봉사 하시는 모든 형제 자매님을 위해 기도 합니다.
"주님, 본당을 위해 봉사하는 모든 이가 주님의 자비 하심으로 사랑이 충만하게 하소서. 아멘!!!"
알퐁소 2017.12.05 11:09
추워요
그러나 대림시기 그분을 맞을
마음은 설레이고 뜨겁겠지요 !~~~
전마리아에스델 2017.12.05 09:22
+마라나타! 성서주간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부산교구 많은 본당신자들의 발걸음은 희망적이었고 주교님의 미사집전으로 남천성당의 성전은 뜨거웠었습니다. 40주간을 이끌어 가시는 크리산다 수녀님의 홍보가 있었지만 저희 본당 신자는 4명 뿐이었고, 신부님과 수녀님을 대등하여 입장하시는 타 본당의 신자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조금은 부러웠습니다.

"마음을 열어 하느님 말씀을 들을 시간을 내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말씀이 자신의 삶에 와 닿지 못하게 한다면, 그 말씀이 자신을 반성하도록 이끌지 못한다면, 그 말씀이 자신에게 권고가 되지 않는다면, 그 말씀이 자신을 흔들어 놓지 않는다면, 그 말씀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내지 않는다면, 그는 분명히 거짓 예언자, 사기군, 협잡꾼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프란치스코 교황 [복음의 기쁨]151항) 강의 중 핵심주제로 다루었으며, 성경은 "지금" "여기서" 그리고 "우리자신"에게 말한다. 현재삶의 여정 중에 일어나는 기쁨도, 고통도 우연이아닐 것이라는 것을 전하면서 주님 의 오심을 기다립니다..~~

"그렇다, 내가 곧 간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주 예수님의 은총이 모든 사람과 함께하기를 빕니다"
(묵시22,20-21)
대건-박미카엘 2017.12.01 17:42
어느새 금년의 마지막 달에 들어왔습니다.
추운 날씨에 밖에 나갈 때는
미리 몸을 따뜻하게 해서 나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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