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18.02.05 09:45
영하6도 부산날씨로서 자주오지않는 추위.
전국이 꽁꽁 얼었습니다.
교우여러분 빙판길 조심조심 하시고 건강 돌보시기 바랍니다......
대건-박미카엘 2018.02.04 22:16
어떤 작가가 노년에 남에게 더 많이 베풀면서 살지 못하여
후회스럽다고 한 말이 기억납니다.
남을 위한 삶이 보람찬 삶임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행적을,
주임 신부님의 강론에서 되돌아보았습니다.
보람찬 삶이 곧 나의 행복이 됨을 생각해봅니다.

교우님들, 추운 겨울날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행복을 가지세요.
대건-박미카엘 2018.02.01 07:54
'날마다 한 알씩 말씀일기'를 읽는 중입니다.
사실 구약 성경은 요즘 세상의 관점으로 보자면 의문점이 많이 듭니다.
그 시대의 눈으로 읽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의 연결점을 찾아가는 심정으로 읽습니다.
저는 성경 공부에 참석하지 않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성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요.

성경 공부에 참석하신 분들,
주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사직대건안다니엘 2018.01.31 13:38
오늘은 성경공부 수료식입니다.
모두들 1년동안 수요일 저녁 모여서 열심히 했는데 막상
마친다고 하니 섭섭하네요..
그동안 고생하신 수녀님 감사드리고요 자비팀 조장 김 베드로님 그리고 조원 여러분
모두모두 행복했습니다 ..
사직대건권마리아 2018.01.30 22:14
안녕하세요.
사직대건조베로니카 2018.01.30 20:45
1월28일 주보에 "ME,세계 최고의부부 프로그램" 이란 내용이 실렸는데요
현재57개국에서 진행되고있고 2박3일(금19시~일)동안 대화를통해 혼인생활의 참다운의미를 발견하고 진정한만남의 시간을 갖도록해주는 교육입니다.
거의 매달있으니 꼭시간내서 다녀오시길 권유합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18.01.30 10:16
추운날씨가 풀리질 않네요.. 건강에유의 하시고
추위 많이 타는 사람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을 섭취 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찹쌀. 위와 장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2) 생강. 혈액순환에 탁월합니다
3) 닭고기. 염소고기. 육류중에도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음식입니다
많이 섭취하시어 겨울을 이겨 나가도록 합시다...
sori 2018.01.29 12:27
저도 출석상 받았어요.^^*
소식이 궁금하여 사알짝 다녀갔는데 상을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그러면서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주남 사랑 가득함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알퐁소 2018.01.29 11:02
홈페이지 방문 우수표장
축하 축하 합니다. 앞으로도 자주오시고
사직대건 홈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멋진 한주간 보내시기를 !~~
사직대건안다니엘 2018.01.29 09:41
삼한사온이 없어진 동장군의 위세가 대단합니다.
어제는 성당 수도배관이 얼어서 음식나누기가 펑크가 났습니다.
신자분들도 추운날씨에 넘어짐을 조심하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
사직대건비비안나 2018.01.28 20:25
저오늘상탔어요
성당홈페이지 자주왔다고
은상주시더라고요
마음이있는곳에 생각이머문다고..
궁금한거 알고싶은거 보고싶은거..
나의성당홈피를많이이용한답니다
수고하시는분들께감사드리며
내일부터다시추워진다네요
교우님들 몸관리잘하시고
주님사랑듬뿍받으세요~❤❤❤
대건-박미카엘 2018.01.28 17:11
1월 28일 주보에 나온 시가 아름답습니다.
쓰레기 장의 작은 화분에 정성스럽게 물을 주는 거구의 경비원,
꽃이 생명의 숨소리를 냅니다.
햇빛이 비칩니다.
경비원의 정성이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사랑의 마음입니다.

아직 많이 춥네요.
우짜든지 몸 보온 잘 하세요.
면역력이 안 떨어지도록....
사직대건-구요아킴 2018.01.27 12:55
오늘 토요일과 내일 일요일, 1층 강당에서 솔로몬 탁구가 있는 날입니다.
관심 있는 우리 교우분들 놀로 오이소~
알퐁소 2018.01.24 10:27
오늘 무척추워요
코끝이 따갑고 손끝이 얼얼
그래도 힘내시고 좋은 하루 만들어 보아요 !~~
사직대건안다니엘 2018.01.22 10:18
연중3주간 월요일

사탄은 끝장이 난다............
대건-박미카엘 2018.01.21 21:13
사람잡는 어부가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과
남을 사랑하는 삶과의 연결고리를
오늘의 주임신부님의 강론에서 생각해봅니다.
가톨릭 신자로서 무언가 달라지는 생활과
회개의 진정한 의미와 함께입니다.

뜻밖에 본인이 홈피 수상 명단에 있어서 당황스럽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정말 상을 받으실 분들은 홍보분과 분들이지요.

더 많은 교우님들이 홈페이지에 오셔서
역동적인 신앙의 교류를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사직대건조베로니카 2018.01.21 20:05
1월20일 토요일 ME신년하례식이 있었습니다.
8부부님과 신부님,본당회장님 총18명이 참석하여 화합을 다지는시간을 가졌는데 신부님과회장님이 부부가되어 서로를 소개할때는 천생연분(?)같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ㅎㅎ
2부행사까지하며 즐거운시간이 된것에
함께해주신 부부님께 감사드리고
신부님 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는 시작이 너무좋아 다 잘될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알퐁소 2018.01.20 10:32
홈페이지 관심과 애정을 주신 교우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미 주보를 통해 예고해 드린대로 홈페이지 방문 우수교우에 대한
시상이 2018년 1월 28일 교중미사 후에 있을 예정이며
수상하심을 축하 축하 합니다

수상자 : 안영득, 구옥주, 장영훈, 김재기, 이종관, 구현자, 이현주,
박태일, 구본기, 전순희

※홈페이지 방문 우수교우 시상은 내년에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대건김베드로 2018.01.15 13:15
저도 오늘부로 정식회원이 됬습니다. 모든 기능 오케입니다.
김알퐁소 홍보부장님, 감사합니다.
사직대건-구요아킴 2018.01.10 16:31
감알퐁소 홍보부장님!!!
사직대건 성당 카페 관리 하신다고 수고 많습니다.
무술년 한해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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