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경본에 대해서 잘 몰랐었는데,
오늘 신호철 신부님이 강론을 잘 해주셨습니다.
전반적인 전례와 바뀐 전례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컸습니다.
가톨릭교에 있는 많은 전례에 대해서 의아심이 갔었습니다.
그런데 전례와 성사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신부님의 말에 공감이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임신부님 모친상 장례미사
故人의 명복과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다가오는 성탄을 위해 많은 분들이 수고를 해주십니다.
특히 새로 오신 요아킴지휘자를 중심으로 한마음으로 수고하시는 성가대원 모두에게
힘찬 화이팅과 격려를 이자리를 통해 드립니다.
화이팅!!
모든 신자님의 많은 기도와 큰 관심과 사랑으로 어제 본당 신부님 어머님 천수산나를
언양 가족 묘지에 무사히 모셨습니다
엄청난 추위에도 불구하고 함께한 신자님들께 큰 감사 드립니다
즐거우나 힘들때나 언제나 따뜻하고 한결같은 마음을 가진 사직 대건 신자님께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청합니다. 감사 합니다
2017년 '레지오 연차 친목회' 행사,
즐겁고 유쾌했습니다.
신앙이 생활의 행복에 접목이 되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행사를 준비하시고, 주관하신 많은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 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 분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요한1,10)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고, 무엇을 하든 완행열차에서 바라보는 차창 밖 풍경만큼 무심하여, 당신의 자녀들의 생각이 치열하지 않고, 당신께 받은 은총의 충만함 안에서 자유로운 나날이 되게하여주소서! 아-멘
대림 3주간 화요일
오실 분이 지체 없이 오시리라
그분은 우리 구세주
이제는 우리 땅에 두려움이 없으리라.....
"네가 어디에서 추락 했는지 생각해 내어 회개하고, 처음에하던 일들을 다시 하여라. 네가 그렇게 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내가 가서 네 등잔대를 그 자리에서 치워 버리겠다...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승리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하느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해 주겠다"(묵시2,5.7)
주님! 초심을 잃어버린 당신 자녀들에게 주시는 얼음장의 말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워하시는 당신의 마음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시작도 주님께서 주시었다면, 마침도 주님 안에서 마치게 해 주십시오. 어린 양의 피로 깨끗이 빨아입은 긴 것옷이 하얗게 되어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오랜만에 전단원이 한자리에모인 연차총친목회!
율동도하고 퀴즈, 게임등
이벤트를 뺀 아마추어진행자의 많은준비와 열정이 우리를 더 흥겹게 해준것같습니다.
수고해주신 김의준베드로님, 간부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아기 예수님 오십니다.
하늘엔 영광 땅에서는
마음이 착한 이에게 평화 !
“성탄 축하 축하 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으면서
소설 '크리스마스 캐롤'의 주인공 '스쿠리지'를 떠올려봅니다.
'스쿠리지'가 주님의 사랑을 모르던 지난 날의 삶에서 벗어나서
성탄의 참된 사랑을 알게 됩니다.
더 많은 세상 사람들이 성탄을 맞이하여,
큰 주님 사랑의 축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주님 오심이 바람이였습니다..
성탄에 울려퍼진 성가대의 노래는 한편의 드라마 였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정말 은혜 넘치는 아기예수님의 탄생이였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분에게 하느님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따듯한 정을 보내주시고 관심주시어
본당 홈페이지가 틀을 잡고 발전해 가고 있기에
사진대건 홈페이지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게 감사의 인사말씀 드립니다.
내년에도 여전히 홈 아껴주시고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본당 행사 있는 곳에 언제 어디서나 홍보부장님의 모습...
덕분에 멋진 생생한 사진들을 잘 보고 있습니다.
주님 은총 많이 받으시고,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곧 이임을 하시는 부임신부님의 연말과 새해 첫날의 강론이 너무 좋았습니다.
통상 근무기간보다 1년을 더 근무를 하신 것이
하느님의 은총에 의한 필연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을 대할 때 분심을 복식호흡으로 물리칠 수 있음과
성경 읽기의 구체적인 좋은 방법에 대한 강론이 마음 깊이 와닿았습니다.
떠나기 전에 본당 교우님들을 더욱 배려하시는 듯하였습니다.
'빨간 볼'의 신부님의 본당 발전을 위한 열정에 대한 추억은
언제나 깊은 감동으로 남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규 요한입니다.
첫출석 신고합니다....^^
감알퐁소 홍보부장님!!!
사직대건 성당 카페 관리 하신다고 수고 많습니다.
무술년 한해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저도 오늘부로 정식회원이 됬습니다. 모든 기능 오케입니다.
김알퐁소 홍보부장님,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관심과 애정을 주신 교우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미 주보를 통해 예고해 드린대로 홈페이지 방문 우수교우에 대한
시상이 2018년 1월 28일 교중미사 후에 있을 예정이며
수상하심을 축하 축하 합니다
수상자 : 안영득, 구옥주, 장영훈, 김재기, 이종관, 구현자, 이현주,
박태일, 구본기, 전순희
※홈페이지 방문 우수교우 시상은 내년에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1월20일 토요일 ME신년하례식이 있었습니다.
8부부님과 신부님,본당회장님 총18명이 참석하여 화합을 다지는시간을 가졌는데 신부님과회장님이 부부가되어 서로를 소개할때는 천생연분(?)같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ㅎㅎ
2부행사까지하며 즐거운시간이 된것에
함께해주신 부부님께 감사드리고
신부님 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는 시작이 너무좋아 다 잘될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사람잡는 어부가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과
남을 사랑하는 삶과의 연결고리를
오늘의 주임신부님의 강론에서 생각해봅니다.
가톨릭 신자로서 무언가 달라지는 생활과
회개의 진정한 의미와 함께입니다.
뜻밖에 본인이 홈피 수상 명단에 있어서 당황스럽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정말 상을 받으실 분들은 홍보분과 분들이지요.
더 많은 교우님들이 홈페이지에 오셔서
역동적인 신앙의 교류를 하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