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3.08 09:30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마테6-14)
사직대건안다니엘 2018.04.05 12:39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같이 하실 것이다." 마태18-35..
사직대건안다니엘 2018.10.15 12:53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오 28.19-20)
서소화데레사 2019.02.13 16:55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마르 7,14
사직대건안다니엘 2018.11.27 10:32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그리고 그날이 너희를 덫처럼 갑자기 덮치지 않게 하여라.
그날은 온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들이닥칠 것이다. (루카 21.34-35)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11.24 10:55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마태24.44)
사직대건안다니엘 2019.04.06 21:36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루카 12.40)
서소화데레사 2019.05.27 16:04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할 것이다

(요한.15.27)
서소화데레사 2019.06.18 09:06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마태 5.44
서소화데레사 2019.02.22 17:29
네가 무엇이 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 에서도 풀린 것이다.

마태 16. 19
사직대건안다니엘 2021.09.13 10:36
노년유정/ 다산 정약용

밉게 보면 잡초 인 풀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 없으니,
그댄 자신을 꽃으로 보시게.

털려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니,
누군가의 눈에 들긴 힘들어도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 이더이다.

귀가 얇은 자는 그 입도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도 바위처럼 무겁네.

사려 깊은 그대여 남의 말을 할 땐,
자신의 말처럼 조심해서 해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
너그러움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은 정은 사람을 감동케 하나니.

마음이 아름다운 그대여 ! 그대의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 지리라.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뜻이요,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만 들어라는 것이고,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 함이고,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니라.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 멀리 있어도 나이 든 사람인 것을
알아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이고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 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니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정신이 돌아버릴 테니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만 기억하라는 것이니라.........
윤라파엘 2018.02.13 19:49
늘 보는 분들 말고 새얼굴을 많이 모셔야 할 출석부에 들러갑니다.
설 대목장 때문에 주변이 시끌시끌합니다. 평화로운 저녁시간 기원합니다.
전마리아에스델 2017.08.17 09:48
늘 습관처럼 오전의 시간은 본당 홈피를 살펴본다. 얼굴은 모르지만 몃몃분들의 이름은 익숙한 것 같다. 아쉬움으로 작은미소도 담아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마음을 전해주시는 몃몃분들의 모습을 나 만이 상상해보며 말씀을 묵상한다.

이사42,1="여기에 나의 종이있다.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 내가 선택한 이, 내 마음에드는 이다."
4="네가 나의 눈에 값지고 소중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하는 이" 우리를 당신께서 사랑하신다는 사실이랍니다. 홈피를 관리하시고,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오늘 하루도 즐겁고 기쁜하루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18.07.04 09:51
늙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언제까지나 젊고 건강하고 매력적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너희에게 있는 약점과 결점을 매일같이 마주치는 부족하기만 한 구석을 인정하라.
조금씩 너희 삶을 놓아 주어라.
아무 염려하지 말고 이세상을 다른 이들 손에 맡겨도 된다........
장세율플젠시오 2017.12.12 16:30
다가오는 성탄을 위해 많은 분들이 수고를 해주십니다.
특히 새로 오신 요아킴지휘자를 중심으로 한마음으로 수고하시는 성가대원 모두에게
힘찬 화이팅과 격려를 이자리를 통해 드립니다.
화이팅!!
빅토리노신부 2018.04.22 18:47
다녀갑니다 온라인에서도 기쁘게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서소화데레사 2019.06.20 12:25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마태 6.14
알퐁소 2020.12.17 12:28
다시 비대면 미사!~~
안탑깝습니다. 코로나19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네요 창궐이후 일년이 다되어가는데!~~
이 차거운 겨울에 칩거하고만 있으라 하네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광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새해들어 날씨 따듯해지고 백신접종 시작되면
새로운 국면이 되겠지요 그 때까지
모두 모두 건강 건강하시고 성탄과 더불어
주님의 축복이 늘 같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장세율플젠시오 2017.08.06 09:03
다시 한주가 무사히 가고 주일이 왔습니다.
오늘 하루는 활짝 웃는 일이 한번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세율플젠시오 2017.11.27 03:50
다시 한주의 시작이자 11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김상배 이시돌형제의 장례미사가 오전 10시에 있네요.
남은 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그의 영혼이 천국낙원으로 갈수있게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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