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홈페이지 활성화가 빨리 이루어졌음 좋겠네요 출석합니다.
대건-박미카엘 2017.11.21 00:00
다큐 '마가렛과 마리안느'를 보았습니다.
소록도에서 무려 43년간 나병 환자들을 헌신적으로 돌본 두 분 수녀님의 이야기입니다.
주님 사랑의 실체를 보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불빛이 방안을 밝게 비추듯이, 사랑이 세상을 밝게 하는 느낌이 옵니다.
대건-박미카엘 2017.11.21 00:03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체온 잘 유지하셔서 건강 잘 보존하세요.
체온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5배 감소한다고 합니다. ]
특히 연세 드시분들 참고 하세요.
체온은 웃을 때와 운동 할 때 많아 올라간다고 합니다.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11.21 21:50
우리 사직 대건 성당 교우분들 모두 감기 조심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장세율플젠시오 2017.11.23 14:23
날이 많이 차가워 졌습니다.
가벼운 운동으로 몸의 온도를 높여서 면역을 높이고 근육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건강과 젊음을 되찾는 비결입니다.
알퐁소 2017.11.24 10:36
그냥 웃으세요
그냥 웃으면 행복해 진다는 오랜 친구의 문자메세지 정답인것 같습니다.
웃으시면선 멋진 하루 만들어 보세요 !~~♡
전마리아에스델 2017.11.26 08:53
+ 마라나타!
어느덧 전례력의 마지막 주일 입니다. 당신의 사랑과 자비, 당신의 진리와 정의 앞에 꿇는 믿음의 무릎이게 하소서. 당신의 이끄심으로 제가 여기까지 왔나이다. 저의 길이되어주신 구원자이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리립니다. "그렇다, 내가 곧 간다." 아멘 오십시오, 주예수님!(묵시22,20) 이제 당신께서 도착(대림)하실 날을 기다리며, 준비하겠습니다. "주 예수님의 은총이 모든 사람과 함께하기를 빕니다."(묵시22,21)
장세율플젠시오 2017.11.27 03:50
다시 한주의 시작이자 11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김상배 이시돌형제의 장례미사가 오전 10시에 있네요.
남은 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그의 영혼이 천국낙원으로 갈수있게
기도 드립니다.
사직대건조베로니카 2017.11.27 22:29
한장남은 달력이 휑한바람을 일으키듯 우리의마음을 더욱 움츠러들게하는것 같습니다.
이맘때면 시간이 너무빠르다싶고 한해를 돌이켜보게되지요.

내년엔 좀더 나은 한해가될것을 기대하며
우리본당me도 식구가 더많이 늘어나길 기도합니다
장세율플젠시오 2017.11.28 03:16
어제는 낮에 포근헸는데 오늘은 추워진다고 합니다.
몸의 온도를 높히는 운동으로 면역을 높혀 잡병으로 부터 스스로를 구해보심도 좋을듯합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11.28 10:55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사직대건현아녜스 2017.11.28 15:23
주님께서 약속하신 기쁨과 즐거움은 구원을 믿는 모든이에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11월의 마지막을 준비합니다.
알퐁소 2017.11.29 13:45
한해가 다가고 있네요
마지막 달 12월은 대림시기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늘 같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알퐁소 2017.12.01 09:33
추워요
힘내시고 멋진 하루 보내시기를 !~~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12.01 12:40
대림 제1주일
구세주께서 오실 것에 대비하여
깨어 기다리고 있는지를 묵상합니다 ......
대건-박미카엘 2017.12.01 17:42
어느새 금년의 마지막 달에 들어왔습니다.
추운 날씨에 밖에 나갈 때는
미리 몸을 따뜻하게 해서 나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전마리아에스델 2017.12.05 09:22
+마라나타! 성서주간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부산교구 많은 본당신자들의 발걸음은 희망적이었고 주교님의 미사집전으로 남천성당의 성전은 뜨거웠었습니다. 40주간을 이끌어 가시는 크리산다 수녀님의 홍보가 있었지만 저희 본당 신자는 4명 뿐이었고, 신부님과 수녀님을 대등하여 입장하시는 타 본당의 신자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조금은 부러웠습니다.

"마음을 열어 하느님 말씀을 들을 시간을 내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말씀이 자신의 삶에 와 닿지 못하게 한다면, 그 말씀이 자신을 반성하도록 이끌지 못한다면, 그 말씀이 자신에게 권고가 되지 않는다면, 그 말씀이 자신을 흔들어 놓지 않는다면, 그 말씀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내지 않는다면, 그는 분명히 거짓 예언자, 사기군, 협잡꾼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프란치스코 교황 [복음의 기쁨]151항) 강의 중 핵심주제로 다루었으며, 성경은 "지금" "여기서" 그리고 "우리자신"에게 말한다. 현재삶의 여정 중에 일어나는 기쁨도, 고통도 우연이아닐 것이라는 것을 전하면서 주님 의 오심을 기다립니다..~~

"그렇다, 내가 곧 간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주 예수님의 은총이 모든 사람과 함께하기를 빕니다"
(묵시22,20-21)
알퐁소 2017.12.05 11:09
추워요
그러나 대림시기 그분을 맞을
마음은 설레이고 뜨겁겠지요 !~~~
사직대건F.하비에르 2017.12.06 10:36
오늘은 본당 1년간의 밑반찬이 될 김장을 담그는 날이다.
대림 시기를 시작하는 첫 주를 시작하며 맞는 본당의 큰 행사 중에 하나다.
본당 신자님들을 위해 오늘도 음지에서 봉사 하시는 모든 형제 자매님을 위해 기도 합니다.
"주님, 본당을 위해 봉사하는 모든 이가 주님의 자비 하심으로 사랑이 충만하게 하소서. 아멘!!!"
대건-박미카엘 2017.12.09 21:33
크리스마스 트리 작업을 하시는 형제님들,
추운 날에 수고가 많습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일손이 참 많이 갑니다.
성탄절에 크리스마스 트리의 아름다운 불빛을 볼 때,
형제님들의 노고를 고맙게 여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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