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활성화가 빨리 이루어졌음 좋겠네요 출석합니다.
다큐 '마가렛과 마리안느'를 보았습니다.
소록도에서 무려 43년간 나병 환자들을 헌신적으로 돌본 두 분 수녀님의 이야기입니다.
주님 사랑의 실체를 보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불빛이 방안을 밝게 비추듯이, 사랑이 세상을 밝게 하는 느낌이 옵니다.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체온 잘 유지하셔서 건강 잘 보존하세요.
체온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5배 감소한다고 합니다. ]
특히 연세 드시분들 참고 하세요.
체온은 웃을 때와 운동 할 때 많아 올라간다고 합니다.
우리 사직 대건 성당 교우분들 모두 감기 조심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날이 많이 차가워 졌습니다.
가벼운 운동으로 몸의 온도를 높여서 면역을 높이고 근육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건강과 젊음을 되찾는 비결입니다.
그냥 웃으세요
그냥 웃으면 행복해 진다는 오랜 친구의 문자메세지 정답인것 같습니다.
웃으시면선 멋진 하루 만들어 보세요 !~~♡
+ 마라나타!
어느덧 전례력의 마지막 주일 입니다. 당신의 사랑과 자비, 당신의 진리와 정의 앞에 꿇는 믿음의 무릎이게 하소서. 당신의 이끄심으로 제가 여기까지 왔나이다. 저의 길이되어주신 구원자이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리립니다. "그렇다, 내가 곧 간다." 아멘 오십시오, 주예수님!(묵시22,20) 이제 당신께서 도착(대림)하실 날을 기다리며, 준비하겠습니다. "주 예수님의 은총이 모든 사람과 함께하기를 빕니다."(묵시22,21)
다시 한주의 시작이자 11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김상배 이시돌형제의 장례미사가 오전 10시에 있네요.
남은 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그의 영혼이 천국낙원으로 갈수있게
기도 드립니다.
한장남은 달력이 휑한바람을 일으키듯 우리의마음을 더욱 움츠러들게하는것 같습니다.
이맘때면 시간이 너무빠르다싶고 한해를 돌이켜보게되지요.
내년엔 좀더 나은 한해가될것을 기대하며
우리본당me도 식구가 더많이 늘어나길 기도합니다
어제는 낮에 포근헸는데 오늘은 추워진다고 합니다.
몸의 온도를 높히는 운동으로 면역을 높혀 잡병으로 부터 스스로를 구해보심도 좋을듯합니다.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기쁨과 즐거움은 구원을 믿는 모든이에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11월의 마지막을 준비합니다.
한해가 다가고 있네요
마지막 달 12월은 대림시기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늘 같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대림 제1주일
구세주께서 오실 것에 대비하여
깨어 기다리고 있는지를 묵상합니다 ......
어느새 금년의 마지막 달에 들어왔습니다.
추운 날씨에 밖에 나갈 때는
미리 몸을 따뜻하게 해서 나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마라나타! 성서주간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부산교구 많은 본당신자들의 발걸음은 희망적이었고 주교님의 미사집전으로 남천성당의 성전은 뜨거웠었습니다. 40주간을 이끌어 가시는 크리산다 수녀님의 홍보가 있었지만 저희 본당 신자는 4명 뿐이었고, 신부님과 수녀님을 대등하여 입장하시는 타 본당의 신자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조금은 부러웠습니다.
"마음을 열어 하느님 말씀을 들을 시간을 내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말씀이 자신의 삶에 와 닿지 못하게 한다면, 그 말씀이 자신을 반성하도록 이끌지 못한다면, 그 말씀이 자신에게 권고가 되지 않는다면, 그 말씀이 자신을 흔들어 놓지 않는다면, 그 말씀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내지 않는다면, 그는 분명히 거짓 예언자, 사기군, 협잡꾼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프란치스코 교황 [복음의 기쁨]151항) 강의 중 핵심주제로 다루었으며, 성경은 "지금" "여기서" 그리고 "우리자신"에게 말한다. 현재삶의 여정 중에 일어나는 기쁨도, 고통도 우연이아닐 것이라는 것을 전하면서 주님 의 오심을 기다립니다..~~
"그렇다, 내가 곧 간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주 예수님의 은총이 모든 사람과 함께하기를 빕니다"
(묵시22,20-21)
추워요
그러나 대림시기 그분을 맞을
마음은 설레이고 뜨겁겠지요 !~~~
오늘은 본당 1년간의 밑반찬이 될 김장을 담그는 날이다.
대림 시기를 시작하는 첫 주를 시작하며 맞는 본당의 큰 행사 중에 하나다.
본당 신자님들을 위해 오늘도 음지에서 봉사 하시는 모든 형제 자매님을 위해 기도 합니다.
"주님, 본당을 위해 봉사하는 모든 이가 주님의 자비 하심으로 사랑이 충만하게 하소서. 아멘!!!"
크리스마스 트리 작업을 하시는 형제님들,
추운 날에 수고가 많습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일손이 참 많이 갑니다.
성탄절에 크리스마스 트리의 아름다운 불빛을 볼 때,
형제님들의 노고를 고맙게 여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