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조그만일에도 자칫 짜증이나기 쉬운 요즘입니다.
비라도 주욱죽 내려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
대체 빗소리는 언제쯤 들을수 있는겁니까
내 기도가 곧 이루어지겠죠? ㅎ
8월 둘째날 휴가중인 교우분들 건강 관리 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어제 주일 학교 여름 신앙 학교 행사 무사히 마치고 돌아 왔음에 감사드립니다.
성모승천 대축일 을 맞이하여
사직대건 교우님 가정에
하느님 은총 가득 하시길 빕니다...........
성모승천 대축일 을 맞이하여
사직대건 형제자매님들 가정에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이 충만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묵은 신앙이 자랑일 수 없습니다.
믿음의 이력이 신앙의 순결을 보장 해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함께 지내는 시간,
그분께 배우고
그분께 힘을 얻는 시간이
매일매일 필요한 이유입니다.
- 말씀 못자리
이웃을 위해 대신 기도하고
그분의 능력을
나 아닌 이웃에게 쏟아주시기를 청할 때
그분의 칭찬을 듣습니다.
-말씀 못자리
개인 멜로 인하여 동안 접근을 할 수 없었는데
이제 해결 되었네요!
마지막 무더위 건강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이 주간도 하느님은총 속에 화이팅 합시다.........
순교자 성월 !
한국 교회에서만 특별히 지내고 있는 순교자 성월 은
신앙을 증거하다가 죽임을 당한
한국의 순교자들을 특별히 공경하고 그 행적을 기리는 달입니다.
순교 선열들을 현양하고 기념하며
순교자들의 정신과 삶을 본받아 시대가 요구하는 순교의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갑니다. 그런데 벌써 9월 !!!
가을이 오나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오늘 솔로몬 탁구가 있는 날 입니다.
초보자 대 환영 입니다.
긴 ~~~~명절 휴가를 끝내고 나서 오전내 업무가 낯설게만 늦겨지는 것이
아마도 너무 쉬었나 봅니다. 점심식사를 하고나서야 익숙된 삶의 형태가
잡힙니다. 이제다시 충진된 몸으로 교우여러분 ! 힘을 내어서 힘차게 일하도록 합시다 !!!!!!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옳은 말보다는
그 사람을 향한 사랑과 관심입니다.
연중3주간 월요일
사탄은 끝장이 난다............
'날마다 한 알씩 말씀일기'를 읽는 중입니다.
사실 구약 성경은 요즘 세상의 관점으로 보자면 의문점이 많이 듭니다.
그 시대의 눈으로 읽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의 연결점을 찾아가는 심정으로 읽습니다.
저는 성경 공부에 참석하지 않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성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요.
성경 공부에 참석하신 분들,
주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같이 하실 것이다." 마태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