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6.07 14:38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한다 ..... (다산 정약용)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1.09 12:44
겸손의 길에서
우리는 주님을 발견합니다.
오직 겸손만이 우리를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동시에 겸손이 구체적으로 우리를 하느님께로
인도하기 때문에 삶의 본질 삶의 가장 참된 의미,
인생은 살 가치가 있다는 가장 확실한 이유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겸손이 없으면 우리는 하느님과 우리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 자신을 아는것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알기 위해서는 겸손해야 합니다.
가톨릭신문에서...
알퐁소 2020.01.02 09:40
경자년 새해입니다.
지난해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일랑 모두 날려 버리시고
금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이 가득한
한해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알퐁소 2017.10.12 10:32
계절비 오고나면 기온 떨어진다네요
리듬 유지하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기를 !~~~
알퐁소 2019.06.22 11:07
계절이 깊어갑니다.
덥지만 좋은 계절
이번 주말도 축복된 하루되시기를
바랍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19.03.05 10:35
곧 마음으로 믿어 의로움을 얻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얻습니다. (사도 바오로 로마스10.10)
윤라파엘 2022.04.17 15:32
공동체 모든 교우님과 부활의 기쁨을 함께 합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7.04 10:02
공부합시다.
I.N.R.I.
I- Iesus (예수)
N- Nazarenus (나자렛사람)
R- Rex (왕)
I- Iudaeorum(유대인들의)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6.15 12:14
관리자이신 알퐁소회장님!!! 정회원으로 등업 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소화데레사 2019.03.18 15:57
교만하고 오만한 마음이
주님의 몸을 상처내고
주님의 몸을 괴롭히고
주님의 몸인 교회를 앓게 합니다

(장재봉신부.묵상일역....)
사직대건-구요아킴 2020.02.16 21:29
교우 여러분~ 우한 폐렴 예방 수칙은 마스크 사용과 손 세척이 기본이라 하니
모두 모두 잘 지켜 본인과 공동체 전파 방지에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07.18 10:34
교우 형제 자매님 !
오늘도 더운 날씨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은총 많이 받는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0.03.26 09:50
교우 형제 자매님 안녕하십니까 ..
난데없는 코로나로 인하여 평생에 있을수 없는 기막힌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역과 사람을 경계하며 보고싶은 사람과 생이별을 시키고 성당문을 닫게
하여 허탈하기 짝이 없습니다 언제 이런일이 있었습니까 ..
이제는 점점 그 세력이 커저 온 세계가 죽음과 공포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세력도 힘이 다했으리라 믿습니다
어제 저녁 한줄기 빛이 솟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교황님께서 8시에 때맞추어
지구전체의 신자들이 주님의기도를 올리는 장엄한 기도야말로 말로 표현할수없는
하느님의 기운으로 퇴치되리라 믿습니다
교구장님 께서도 4월6일부터 미사가 재개된다고 하셨으니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사직대건 신자여러분 그동안이라도 영육간에 건강
챙기시어 6일날 밝은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
사직대건안다니엘 2018.06.26 10:25
교우 형제,자매님 ! 오늘부터 여름 장마가 시작한다고 합니다.
집주위에 장마대비 잘하시고 무덥고 꿀꿀한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
긴 여름 잘이겨 나가도록 합시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18.06.07 11:26
교우 형제.자매님. 날씨가 매우 더워졌습니다 .
더운날씨에 월요일 부터 성당3층 교실과 강당에 석면철거 작업이 시작됩니다.
사용은 하시지 못하시지만 볼일 때문에 지나 다니시기에 불편 하리라 생각됩니다.
불편하시드라도 더운날씨에 일하시는 분들 생각해서라도 조금 이해해주시고 나아가
격려의 말씀이라도 해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
사직대건안다니엘 2019.03.12 09:38
교황은 "개인과 가정과 사회생활에서 단식과 기도,
자선을 실천할 때 피조물과 우리각자를 위해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계획의 기쁨을 되찾을 수 있다" 면서
"우리의 영적 물적 재화를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자" 고 촉구했다.
( 프란치스코 교황님 사순시기 담화중 )
대건-박미카엘 2018.06.27 06:25
구본기(요아킴, 저의 대부님)님, 부산교구 본당 및 순교자 성지 순례 완료를 축하합니다.
본당의 수를 헤아려보니 모두 124개나 되고, 성지 및 교구청이 5곳입니다.
언제 그 많은 곳을 다녀오셨는지 순례에 대한 대단하신 열정이십니다.
어쩌면 우리는 이웃 본당들에 대해서 소홀히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이웃 본당들을 모두 순례를 하셨다는 것은 대단한 신앙의 결실입니다.
서소화데레사 2020.03.21 11:12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루카.18.14)

대건 벗님들 보고 싶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힘들어도 주님 평화
가득한 날 되길
기도합니다~^♡^
알퐁소 2017.11.24 10:36
그냥 웃으세요
그냥 웃으면 행복해 진다는 오랜 친구의 문자메세지 정답인것 같습니다.
웃으시면선 멋진 하루 만들어 보세요 !~~♡
사직대건안다니엘 2019.02.01 09:53
그때에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말씀하기 시작하였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루카.4-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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