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8.04 13:23
오늘 주일 학교 여름 신앙 학교 행사 출발 했습니다.
부주임 신부님과 교사님들과 주일 학교 학생들 모두 즐거운 신앙학교 무사히 마치고 돌아 오길 기도드립니다.
장세율플젠시오 2017.08.06 09:03
다시 한주가 무사히 가고 주일이 왔습니다.
오늘 하루는 활짝 웃는 일이 한번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8.07 07:21
어제 주일 학교 여름 신앙 학교 행사 무사히 마치고 돌아 왔음에 감사드립니다.
대건강우경라파엘 2017.08.07 09:16
주일학교,여름성경학교를 위해서 고생하신 신분님,교사님들,봉사자들및 도움주신 모든교우님들~고생하셨습니다^*^
사직대건프란체스코 2017.08.07 11:18
반갑습니다.
homepage가 있으니 중간 중간 소식을 볼 수 있어 좋네요...
자주 들러도록 하겠습니다
알퐁소 2017.08.12 09:47
이제 아침 저녁에는 서늘한 바람이 임니다.
주말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전마리아에스델 2017.08.13 08:55
"나와서 산 위, 주님 앞에서라" 바로 그 때에 주님께서 지나가시는데,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할퀴고 주님 앞에 있는 바위를 부수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바람 가운데에 계시지 않았다....지진이 일어났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지진가운데에도 계시지 않았다....불이 일어났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불 속에서도 계시지 않았다. 불이 지나간뒤에 '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가 들려왔다....엘리아야,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1열왕19,11-14)

하느님의 산 호렙에서 엘리야가 비로소 잔잔하고 고요해진 침묵가운데 주님을 만났던 것처럼, 그 어떤 바람과 지진, 불길보다 강한 당신과의 대면은 전율과 감동임을 감사하며 고백하는 날들이 되게하소서. 아-멘
사직대건현아녜스 2017.08.13 14:13
줄첵
전마리아에스델 2017.08.14 08:05
"내 말을 들어라, 야곱 집안아 이스라엘집안의 남은 자들아, 모테에서부터 업혀다니고 태중에서부터 안겨다닌 자들아. 너희가 늙어가도 나는 한결같다. 너희가 백발이 되어도 나는 너희를 지고간다. 내가 만들었으니 내가 안고간다. 내가지고 가고 내가 구해낸다."(이사46,3-4)

저희들이 당신 품 안에 안겨있음을, 당신께서 저희들의 힘든 삶을 대신 짊어지고 가심을..하루의 삶이 당신께서 이끄시는대로 순명하며 살아 갈 수있도록, 저희의 삶 모두를 주관하시고, 당신이 원하지 않는 일이 있다면 버리게 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당신의 은총으로 체워주소서. 아-멘
알퐁소 2017.08.14 10:44
8월이 중순으로 갑니다.
아침저녁의 바람은 새 계절을 느끼기에 충분하고요
주님과 함께하는 새로운 또 한주간 되시기를 !~~~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08.14 11:28
성모승천 대축일 을 맞이하여
사직대건 교우님 가정에
하느님 은총 가득 하시길 빕니다...........
사직대건루카 2017.08.14 11:43
성모승천 대축일 을 맞이하여
사직대건 형제자매님들 가정에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이 충만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알렐루야.
* 성모 마리아 하늘로 오르시니, 천사들의 무리가 기뻐하네.
* 알렐루야.
전마리아에스델 2017.08.15 09:03
모든 두려움을 극복하신 성모님은 우리의 어머니 입니다. 우리 앞에 높이 장벽을 이루는 '두려움'으로인해 스스로의 행복을 밀어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는 두려움을 이겨내신 그 분의 자녀임을 잊지마세요~

바뀐 것은 없다. 단지 내가 달라졌을 뿐이다. 내가 달라짐으로써 모든 것이 달라진다.(마르셀 프루스트)
전마리아에스델 2017.08.16 19:28
"두려워 하지들 마라. 똑바로서서 오늘 주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루실 구원을 보아라. 주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워 주실 터이니, 너희는 잠자코 있기만 하여라"(탈출14,13.14)

왜 우리에게 고통을 주시는가?
홍해사건을 통하여 모세에게 주님의 종으로서 권위를 세워주셨던 것 처럼, 믿음의 사람을 만들기위해, 광야에서 우리를 훈련시키고 단련시키신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을 선택하여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신다
전마리아에스델 2017.08.17 09:48
늘 습관처럼 오전의 시간은 본당 홈피를 살펴본다. 얼굴은 모르지만 몃몃분들의 이름은 익숙한 것 같다. 아쉬움으로 작은미소도 담아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마음을 전해주시는 몃몃분들의 모습을 나 만이 상상해보며 말씀을 묵상한다.

이사42,1="여기에 나의 종이있다.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 내가 선택한 이, 내 마음에드는 이다."
4="네가 나의 눈에 값지고 소중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하는 이" 우리를 당신께서 사랑하신다는 사실이랍니다. 홈피를 관리하시고,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오늘 하루도 즐겁고 기쁜하루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전마리아에스델 2017.08.18 08:45
때로 교육받은 방식이 아닌, 마음의 관심이 흐르는 방향으로 우리들의 삶이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나'라는 위대함은 영혼의 감수성에서 오는 것임을 고백하는 하루가 되게하소서~

"애야,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너에게 닥친 것은 무엇이나 받아들이고, 처지가 바뀌어 비천해 진다하더라도 참고 견뎌라. 그 분을 믿어라 그 분께서 너를 도우시리라."(집회2,1.2.4.6)
사직대건프란체스코 2017.08.18 10:55
작은 것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알아 보자...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8.18 15:14
오늘오전미사는한국외방선교후원미사였습니다사직대건성당교우분들모두건강하시길기도드립니다
홍보분과장님을과 위원님 늘 수고합니다
주니의 은총과사랑안에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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