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가 풀리질 않네요.. 건강에유의 하시고 추위 많이 타는 사람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을 섭취 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찹쌀. 위와 장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2) 생강. 혈액순환에 탁월합니다 3) 닭고기. 염소고기. 육류중에도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음식입니다 많이 섭취하시어 겨울을 이겨 나가도록 합시다...
3월은 요셉성월 입니다. 요셉(Joseph)은 하느님을 돕다, 곧 돕는 사람, 이라는 뜻으로 예수 시대에 매우 흔한 이름이었다. 요셉의 인생은 성실하게 돕는 이의 삶이었다. 요셉은 먼저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가정을 보호했다. 정결한 남편으로서 동정을 원하는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 끝까지 동정을 지켜줬다. 자기 희생과 봉헌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요셉성인은 성가정의 수호자로서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를 보호하는 역활을 흘륭하게 수행했다...............
강론에서
예수님은 고향에서 환대를 받지 못하셨다.
왜 고향사람들이 예수님에게 벽을 쳤을까.
고향사람들은 예수님이 어떻게 지혜를 얻었을까 의심을 한다.
특별한 학식도 없는 사람이 기적까지 보여주니 저 예수는 목수가 아니냐면서 반감을 가진다.
복음을 전파를 하니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하면서 예수님이 출신을 따진다.
그래서 예수는 고향사람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
만약 예수님이 중앙에 진출하여 출세를 하였다면 고향에서 환대를 받았을 것이다.
고향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하느님의 종으로 사랑하라 회개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싫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이 모든 것이 핑계였다.
내 삶을 되돌아본다.
잘못을 저지르며 이유와 핑계를 대지 않았는지,
하느님을 믿는데 핑계를 대면서 사랑을 다하지 못했는지를...
묵주기도의길 환희의신비 를 묵상하며 "이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 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빛의신비, 거룩한 성체를 모시는 그리스도인 으로서 나도 그분의 능력에 힘입어 빛을 밝히며 살아갈 수 있기를 청해봅니다. 고통의신비 를 묵상하며 오늘 내가 있기까지 희생해 주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제대로 전했던가 누구를 위하여 십자가를 져 보았던가 영광의신비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미하면서 우리의 생활을 새롭게하며 두팔을 높이들고 오늘의 삶에 이 기쁨을 전해야 겠다고 다짐 해야 합니다....
김알퐁소회장님과안다니엘총무님!!! 고맙습니다. 오늘 목요일 낮 미사후 "성시간" 있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낮미사후/저녁미사후 "성시간"을 2회 집전해 주시는 본당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임신부님과 부주임신부님 두분께 저를 포함한 전 신자분들 모두가 감사드립니다.
기쁜 마음으로 대림을 맞이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