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사직대건현아녜스 2017.11.28 15:23
주님께서 약속하신 기쁨과 즐거움은 구원을 믿는 모든이에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11월의 마지막을 준비합니다.
알퐁소 2017.12.01 09:33
추워요
힘내시고 멋진 하루 보내시기를 !~~
사직대건안다니엘 2018.01.30 10:16
추운날씨가 풀리질 않네요.. 건강에유의 하시고
추위 많이 타는 사람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을 섭취 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찹쌀. 위와 장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2) 생강. 혈액순환에 탁월합니다
3) 닭고기. 염소고기. 육류중에도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음식입니다
많이 섭취하시어 겨울을 이겨 나가도록 합시다...
대건-박미카엘 2018.02.11 22:02
'나병 환자를 고쳐주신 예수님에 대한 강론'에서...
나병 환자의 삶에서 고통 받고. 지치고, 외로워지고,
점점 작아져가는 우리 자신들의 모습일 수 있음을 떠올려 봅니다.
그런 우리를 낫게 해주시는 예수님의 구세주 사랑을 묵상해봅니다.

주보의 '므레의 참나무'에서
'.............
보이지 않는 희망이야말로 바로 희망이리니.'
희망의 진정한 의미로 가슴 깊이 와닿네요.
대건-박미카엘 2018.02.13 07:19
변덕스러운 겨울이 물러가기 싫어해도
봄을 부르는 꽃망울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때가 오면 봄은 오고 꽃이 피게 마련입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사직대건안다니엘 2018.03.12 09:53
3월은 요셉성월 입니다.
요셉(Joseph)은 하느님을 돕다, 곧 돕는 사람, 이라는 뜻으로
예수 시대에 매우 흔한 이름이었다.
요셉의 인생은 성실하게 돕는 이의 삶이었다.
요셉은 먼저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가정을 보호했다.
정결한 남편으로서 동정을 원하는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 끝까지 동정을 지켜줬다.
자기 희생과 봉헌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요셉성인은 성가정의 수호자로서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를 보호하는 역활을 흘륭하게 수행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18.03.30 14:46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한다 . (마태16.24-25)
대건-박미카엘 2018.07.09 17:49
강론에서
예수님은 고향에서 환대를 받지 못하셨다.
왜 고향사람들이 예수님에게 벽을 쳤을까.
고향사람들은 예수님이 어떻게 지혜를 얻었을까 의심을 한다.
특별한 학식도 없는 사람이 기적까지 보여주니 저 예수는 목수가 아니냐면서 반감을 가진다.
복음을 전파를 하니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하면서 예수님이 출신을 따진다.
그래서 예수는 고향사람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
만약 예수님이 중앙에 진출하여 출세를 하였다면 고향에서 환대를 받았을 것이다.
고향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하느님의 종으로 사랑하라 회개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싫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이 모든 것이 핑계였다.
내 삶을 되돌아본다.
잘못을 저지르며 이유와 핑계를 대지 않았는지,
하느님을 믿는데 핑계를 대면서 사랑을 다하지 못했는지를...
 
사직대건안다니엘 2018.09.18 12:51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루카9.23)
사직대건안다니엘 2018.12.03 10:16
우리 그리스도인은 세례와 교회에 속함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선택을 받아 그분의 자녀가 되고 하느님의 가장 큰 관심을
받는 대상이며 그분께서 우리의 가장 큰관심을 받으셔야 할 분이라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서소화데레사 2019.12.01 18:33
깨어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마태.24.42)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1.18 21:34
묵주기도의길
환희의신비 를 묵상하며
"이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 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빛의신비,
거룩한 성체를 모시는 그리스도인 으로서
나도 그분의 능력에 힘입어 빛을 밝히며
살아갈 수 있기를 청해봅니다.
고통의신비 를 묵상하며
오늘 내가 있기까지 희생해 주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제대로 전했던가
누구를 위하여 십자가를 져 보았던가
영광의신비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미하면서
우리의 생활을 새롭게하며 두팔을 높이들고
오늘의 삶에 이 기쁨을 전해야 겠다고 다짐 해야 합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3.08 09:30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마테6-14)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3.16 09:58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하고
사랑의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사직대건 형제 자매님 !
사랑과 행복 가득한 수요일 만드시기 바랍니다~~~~~
알퐁소 2017.02.08 11:28
본당 홈페이지 개설 작업중입니다.
여러가지 미흡한점들은 차츰 차츰 채워가도록 하겠으며
좋은 의견 많이 많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알퐁소 2017.03.13 10:54
감사 감사 합니다.
자주오시어 좋은글도 남겨주시고
발전방향도 일러주시고
본당 홈페이지는 교우여러분 모두 관리자입니다.
많이 참여하시어 활기차고 정이 넘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직대건대학장 2017.04.15 14:17

이번주는 성주간행사 관계로 바쁜 주일을 보냈습니다. 성목요일의 세족례, 성금요일 3시에 실시한 십자가의 길,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주님 수난 성금요일에는 성찬 전례를 거행하지 않고, 말씀 전례와 십자가의 경배, 영성체로 이어지는 주님수난 예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오늘밤 부활 성야의 기쁨을 맞기위해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직대건조베로니카 2017.05.25 09:55
정말 봄을 제대로 느끼기도전에
갑자기 찾아온 여름을 반갑다고해야할지
벌써부터 긴여름을 보낼 걱정이 됩니다.

21일 부부의날 다시부활한 본당ME가족들과 나들이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8부부가 예전의 추억을 회상하며 부부애를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6.15 12:10
김알퐁소회장님과안다니엘총무님!!! 고맙습니다.
오늘 목요일 낮 미사후 "성시간" 있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낮미사후/저녁미사후 "성시간"을 2회 집전해 주시는 본당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임신부님과 부주임신부님 두분께 저를 포함한 전 신자분들 모두가 감사드립니다.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6.22 08:56
오늘 출석합니다. 오늘 성시간 있는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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