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7.12 13:52
시스티나 성당 합창단 공연 좋았겠습니다.
음치이다보니 음악하는 사람 부럽습니다.
대건강우경라파엘 2017.07.12 16:42
오늘 날씨가 너무덥네요...다들 건강챙기세요~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07.13 11:04
조금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올 여름은 폭염대비를 단단히 하셔야 겠습니다.
사직대건 교우분 모두 모두 힘내십시요. ........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7.15 09:41
본당 주임신부님의 강론" 잘 읽었습니다. 좋은 씨앗이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좋은 밭을 만드는데 노력 많이 해야겠습니다.
전마리아에스델 2017.07.19 15:27
온 우주를 만드시고, 사람을 귀하게 지으신 하느님 아버지! 살아있고 힘이 있는 말씀으로, 삶의 뜻을 깨우쳐주시니 감사하나이다. 당신 안에서 그리고 교회 안에서 통교하고 마음으로 올인 한다면, 당신께서는 어떤 곳에서도 풀지 못하는 모든 일 들 결코 그대로 두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도 저희와 함께하시어 저희가 힘들어하는 모든 매듭이 풀어지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본당의 사목을 위하여 애쓰시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7.20 11:47
오늘 목요일 오전 미사 후 "성시간" 좋았습니다.
타 본당에서는 한달에 1~2번 집전 한다는 "성시간"을 우리 사직 대건 성당에서는 주임 신부님의 배려로 매주 목요일 오전과 저녁 미사 후 집전하셔서 한달에 총 8번 집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우님들께서 시간 되시는 분들 많은 참례하시면 좋겠습니다.
전마리아에스델 2017.07.25 17:43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 그러지 않으시면 제가 배 부른 뒤에 불신자가되어 "주님이 누구냐?" 하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아니면 가난하게 되어 도둑질하고 저희 하느님 이름을 더럽히게 될 것입니다."(잠언30,8-9)

주님! 저에게 허락하신 오늘 하루의 양식과 그리고 시간도 당신안에서 기쁜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행하게하소서!아멘
전마리아에스델 2017.07.28 18:05
<진정한 용서>
처음에 비난을 했다면, 그리고 다음에는....용서를 하게되는가? 그럴 수도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런데 우리는 용서를 한다는 상황으로 발전하려면 당연히 그에 앞서 누군가 분명 잘못을 했다는 결론을 내려야한다. 진정한 용서란 우리를 화나게 한 일을 더 이상 간직하지 않고 그에대해 화를 내지 않아야한다. 이유가 무얼까? 그 일을 잊어버리지 않는다면 그와같은 일을 계속 끌어들이기 때문이다.==끊임없이 일어나는 진동을 의미한다.

='여기가 끝이 아니다.' 린 그라본 지음==에서 '퍼옴'
전마리아에스델 2017.08.04 08:27
...하나를 이루면 둘을 이루고 싶고, 하나를 얻게되면 둘을 얻게 싶은 것이 나의 마음이고 욕심인 것같다.
그리고 좋은 것을 이미 얻었는데도, 더 좋은 것에 마음이 가고 욕심이 나는 법...어리석다...
사람아! 무엇을 내려 놓았는가?
비우고 내려놓는 것이 지금 나에게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을 아는가?...

'서로의 밥이 되라'는 행복의 법칙을 성체성사의 정신으로 깨닫게 하신 주님! 오늘도 저의 삶에서 저를 먼저 내어줌으로써 행복한 사랑이게 하소서. 아-멘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8.19 13:12
오늘은즐거운솔로몬탁구모임있는날입니다회원님들많은참석바라고,회원이아니드라도관심있는교우분들대환영입니다
사직대건프란체스코 2017.08.21 08:56
이웃을 선한 마음으로 받아 들이자..
사직대건현아녜스 2017.08.25 08:38
원망하는 마음,
인내하지 못하는 마음,
끈기를 갖지 못하는 마음,
끝까지 견디지 못하는
우리 마음 때문에
주님께서는 지금도 외로이
문밖에 서 계십니다.
- 말씀 못자리
오늘은 예상하기 어려운 날씨. 오락가락 왔다 안 왔다.
건강 조심하세요.^^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08.25 10:10
매일의 삶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에
이웃을 위해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나 자신의 성장을 위해
어떤 것이 더 좋은 일인지를 늘 생각한다면
주님의 뜻대로 살게 될 것입니다......
사직대건김요아킴 2017.09.04 23:25
드디어홈피에오게되어감사해요,사직대건김요아킴
사직대건현아녜스 2017.10.16 15:22
물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류시화 시집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중
알퐁소 2017.11.10 11:54
엊그제 입동, 가을이 깊어, 거리에 낙옆이
바람에 날려 길가에 쌓이고 있습니다.
좋은 생각, 좋은일, 주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
전마리아에스델 2017.11.26 08:53
+ 마라나타!
어느덧 전례력의 마지막 주일 입니다. 당신의 사랑과 자비, 당신의 진리와 정의 앞에 꿇는 믿음의 무릎이게 하소서. 당신의 이끄심으로 제가 여기까지 왔나이다. 저의 길이되어주신 구원자이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리립니다. "그렇다, 내가 곧 간다." 아멘 오십시오, 주예수님!(묵시22,20) 이제 당신께서 도착(대림)하실 날을 기다리며, 준비하겠습니다. "주 예수님의 은총이 모든 사람과 함께하기를 빕니다."(묵시22,21)
장세율플젠시오 2017.11.27 03:50
다시 한주의 시작이자 11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김상배 이시돌형제의 장례미사가 오전 10시에 있네요.
남은 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그의 영혼이 천국낙원으로 갈수있게
기도 드립니다.
알퐁소 2017.11.29 13:45
한해가 다가고 있네요
마지막 달 12월은 대림시기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늘 같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알퐁소 2017.12.05 11:09
추워요
그러나 대림시기 그분을 맞을
마음은 설레이고 뜨겁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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