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오늘 복음은 권위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마귀를 쫓아내시는 사건입니다..
마귀가 예수님을 보자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하고 꾸짖으십니다. 이것이 참다운 권위입니다.
권위를 가지려면 다른 권력에 눌려서는 안됩니다..
명예도 권력이고 돈도 권력입니다..
참으로 권위있는 사람이 되고자 하면 오늘 독서 말씀 처럼 주님께서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워 주셨음'을 믿고 '만물을 자신의 발아래 두어' 세상의 힘에 휩쓸리지 않아야 합니다...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중에서 ~~~
늘 세상의 것(권력, 명예 등등)에만 관심 갖고 살아가는데
복음에서 예수님의 권위를 보여주신것 처럼 오늘 하루 만이라도 벗어나서 살아보면 좋겠습니다..
오늘 복음은 권위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마귀를 쫓아내시는 사건입니다..
마귀가 예수님을 보자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하고 꾸짖으십니다. 이것이 참다운 권위입니다.
권위를 가지려면 다른 권력에 눌려서는 안됩니다..
명예도 권력이고 돈도 권력입니다..
참으로 권위있는 사람이 되고자 하면 오늘 독서 말씀 처럼 주님께서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워 주셨음'을 믿고 '만물을 자신의 발아래 두어' 세상의 힘에 휩쓸리지 않아야 합니다...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중에서 ~~~
늘 세상의 것(권력, 명예 등등)에만 관심 갖고 살아가는데
복음에서 예수님의 권위를 보여주신것 처럼 오늘 하루 만이라도 벗어나서 살아보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을 올려 주셔서 홈페이지를 자주 보게 되네요.
오늘 복음말씀은 OCN에서 방영하는 "프리스트"를 생각나게 하네요.
구마사제가 악령을 쫓는 테마인데,예수님의 권위를
잘 보여주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