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들(대건회)과 자매님이 지난 토요일에 본당을 위한 일들을 하였습니다.
나뭇가지 치기, 폐품창고 정리, 옥상의 차양막 철거 등의 일을 하였습니다.
멋대론 자란 수목들이 말끔한 모습이 되고, 사람 손을 기다리는 일들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봉사하신 분들 수고 많이 하셨고, 주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나뭇가지 치기, 폐품창고 정리, 옥상의 차양막 철거 등의 일을 하였습니다.
멋대론 자란 수목들이 말끔한 모습이 되고, 사람 손을 기다리는 일들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봉사하신 분들 수고 많이 하셨고, 주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