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짐 !
짐이 무거운 사람은 빨리 뛰지 못 한다. 빨리 걷지도 못 한다.
평지에서도 어렵지만 언덕 길은 더 하다.
내림막이에서는 다리가 후들 후들하게 마련이다.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겨울에도 땀을 흘리니
한 여름 무더운 떄에는 땀이 비오듯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무거운 짐을 지려고 하지 않는다.
짐은 남에게 지우고 저는 편하게 가려는 것이 인간의 심리인 것 같다.
야박한 심보다. 남이 흘리는 땀 덕에 산다는 자체가 비겁한 짓인데
인간은 주저 없이 비겁한 삶의 길을 택하는 것 같다. 슬픈 일이다......
짐이 무거운 사람은 빨리 뛰지 못 한다. 빨리 걷지도 못 한다.
평지에서도 어렵지만 언덕 길은 더 하다.
내림막이에서는 다리가 후들 후들하게 마련이다.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겨울에도 땀을 흘리니
한 여름 무더운 떄에는 땀이 비오듯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무거운 짐을 지려고 하지 않는다.
짐은 남에게 지우고 저는 편하게 가려는 것이 인간의 심리인 것 같다.
야박한 심보다. 남이 흘리는 땀 덕에 산다는 자체가 비겁한 짓인데
인간은 주저 없이 비겁한 삶의 길을 택하는 것 같다. 슬픈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