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흗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싱어게인 33호 가수가 부르듯이 한번 불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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