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
동물의 세계에는 종교가 없다.
미신이라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인류의 선배들은 기도하며 살았다.
그 기도가 오늘의 인류를 만들었고
그 기도가 오늘의 역사를 만들었다.
기도가 없었다면 아무것도 없다.
소나 돼지의 삶처럼 한심한 삶을
우리들도 살았을 것이다.
사람만이 기도할 수 있는 동물이라는
사실에 엄청난 긍지를 느끼며 산다.
인간이 아직도 한심한 짓을 많이 하지만
기도를 하면서 살 수 있기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 되었고 이만한 정신세계를 건설할 수
있었을 것이다.
사람이란 종교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
된 거 아니겠는가.^^
동물의 세계에는 종교가 없다.
미신이라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인류의 선배들은 기도하며 살았다.
그 기도가 오늘의 인류를 만들었고
그 기도가 오늘의 역사를 만들었다.
기도가 없었다면 아무것도 없다.
소나 돼지의 삶처럼 한심한 삶을
우리들도 살았을 것이다.
사람만이 기도할 수 있는 동물이라는
사실에 엄청난 긍지를 느끼며 산다.
인간이 아직도 한심한 짓을 많이 하지만
기도를 하면서 살 수 있기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 되었고 이만한 정신세계를 건설할 수
있었을 것이다.
사람이란 종교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
된 거 아니겠는가.^^
감사합니다.
멋진 12월보내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