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4월5일 주님수난성지주일 미사를 집 거실에 서서 유듀브에 들어가서 TV를 틀어놓고 보았습니다.
교구장 손삼석 요셉 주교님이 집전하시는 미사를 보면서 강론중
*2월28일 새벽2시 교황님의 모습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 이 저녁이 지금 닥쳤습니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가 민낯을 보고 있으며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로 구원된 사람이니 아무도 떼어놓지 못한다"

*어려운 환경때문에 방송으로 미사를 보고 있지만 하루빨리 본당에서 교우들과 함께 미사볼 날은 기다려본다.
  • 알퐁소 2020.04.06 10:19
    일상속에 귀중함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지인들과 차 한잔 쓸데없는 이야기들이 이리 귀중할 줄이야
    그래요 지금 더할수 없이 어려운시기지만은
    "주님의 십자가로 구원된 우리사람들 아무도 떼어놓지 못한다"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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