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보람있게 산다는 것은
어제도 내일도 아니고 오늘이 행복해야 합니다.
따뜻한 봄이 오는것 같은데 코로나가 설쳐대니
더 위축되는것 같네요. 하루 빨리 끝이 나길 바라며
그 어느 때보다도 성찰의 사랑과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성당문이 237년만에 주일미사가 없어지니 마음이 온통 텅
비어 갈곳을 잃어버렸습니다.
우리 교우님들도 이런때 일수록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어제도 내일도 아니고 오늘이 행복해야 합니다.
따뜻한 봄이 오는것 같은데 코로나가 설쳐대니
더 위축되는것 같네요. 하루 빨리 끝이 나길 바라며
그 어느 때보다도 성찰의 사랑과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성당문이 237년만에 주일미사가 없어지니 마음이 온통 텅
비어 갈곳을 잃어버렸습니다.
우리 교우님들도 이런때 일수록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오는 봄, 가는 코로나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늘 같이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