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종소리)

끊임없이 나를 부르는
하느님의 소리 어머니의 소리
어둠 속에 나를 부르는
애인의 소리 친구의 소리
사랑의 소리에는
나도 소리로 녹아들 뿐
그리움으로 응답할 뿐
어찌할 수가 없네.

(이해인 )
  • 알퐁소 2020.02.20 10:26
    이해인 수녀님
    주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분
    언제나 들어도 포근한 말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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