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며칠동안 열이 안내려 모두가 고생을 하는중에 주말이라 부산에 내려와도 맘이 불안해 밤새 묵주를 손에들고 자는사이마다 기도하며 밤을보냈는데 세시간 간격으로 많이 오르던열이. 7~8시간으로 늘어났습니다 하느님은 크게도 작게도 나의기도를 잘 들어주시는데 한가지는 아직도 때가 덜 됐는지 아직도 절대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이번 성탄때 혹시 선물 주시지는 않으시련지 더 간절히 기도하며 기다려 보겠습니다
예수님 제 기도 꼭 들어주세요~
예수님 제 기도 꼭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