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손녀가 며칠동안 열이 안내려 모두가 고생을 하는중에 주말이라 부산에 내려와도 맘이 불안해 밤새 묵주를 손에들고 자는사이마다 기도하며 밤을보냈는데 세시간 간격으로 많이 오르던열이. 7~8시간으로 늘어났습니다 하느님은 크게도 작게도 나의기도를 잘 들어주시는데 한가지는 아직도 때가 덜 됐는지 아직도 절대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이번 성탄때 혹시 선물 주시지는 않으시련지 더 간절히 기도하며 기다려 보겠습니다
예수님 제 기도 꼭 들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5 설 명절 연휴가 지나고... 알퐁소 2020.01.28 10
474 주님끼서 그대에게복을... 서소화데레사 2020.01.26 8
473 아무 바람에나 키질하... 이요세피나 2020.01.22 11
472 기도는 나의 음악가슴 ... 1 서소화데레사 2020.01.20 11
471 박미카엘형제님!'나무... 1 사직대건구마리안나 2020.01.14 27
470 [나무를 심은 사람]이... 2 대건-박미카엘 2020.01.13 14
469 ''때가 차서 하느님의 ... 서소화데레사 2020.01.13 9
468 당신을 불러 봅니다네... 1 서소화데레사 2020.01.06 30
467 경자년 새해입니다.지... 2 알퐁소 2020.01.02 36
466 +찬미 예수님꼬리내리... 1 ksyi 2019.12.31 20
465 한해가 또 지나갑니다 ... 2 사직대건이유리안나 2019.12.30 25
464 오늘도!감사 하는 마음... 2 서소화데레사 2019.12.30 12
463 그분은 우리 죄를 위한... 2 서소화데레사 2019.12.28 7
462 지난 3년동안 본당 홈... 8 알퐁소 2019.12.26 29
461 해피!크리스마스~♡♡♡ 서소화데레사 2019.12.25 14
» 손녀가 며칠동안 열이 ... 3 사직대건이유리안나 2019.12.22 25
459 부모 !낙엽이 우수수 ... 3 사직대건안다니엘 2019.12.20 13
458 채송화 그 낮은 꽃을 ... 1 서소화데레사 2019.12.16 10
457 "내 나이 가을에 ... 3 사직대건안다니엘 2019.12.12 17
456 (원죄 없이 잉태되신 ... 서소화데레사 2019.12.09 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0 Nex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