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날에 열린 떼제성가와 함께하는 미사는 제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기존의 미사형식과 조금 다른 색다른 묘미도 있었고 함께 부르는 성가가 참 좋았습니다.
참회의 기도속에 흐느끼는 울음소리는 고해성사를 제대로 하지않는 저의 마음을 파고들었고
가슴 속에 무슨 회한이 그리 많이 남아서 하느님앞에 저리 흐느끼는지 아직도 짠한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나에게도 저렇게 뼈저린 반성을 하는 날이 돌아올런지 ....
기존의 미사형식과 조금 다른 색다른 묘미도 있었고 함께 부르는 성가가 참 좋았습니다.
참회의 기도속에 흐느끼는 울음소리는 고해성사를 제대로 하지않는 저의 마음을 파고들었고
가슴 속에 무슨 회한이 그리 많이 남아서 하느님앞에 저리 흐느끼는지 아직도 짠한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나에게도 저렇게 뼈저린 반성을 하는 날이 돌아올런지 ....
또 색다른 체험!~~
주님의 축복이 늘 같이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