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9.11 16:59
달빛기도/ 이해인
너도 나도 집을 향한 그리움으로
둥근 달이 되는 한가위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이
달빛처럼 순하고 부드럽기를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 더 환해지기를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 더 둥글어지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하려니
하늘보다 내 마음에 고운 달이 먼저 뜹니다
한가위 달을 마음에 걸어두고
당신도 내내 행복하세요 둥글게 !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9.09 07:29
찬미예수님 !
사직대건 교우 형제,자매님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고
가족과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추성명절을 보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8.25 13:49
찬미예수님 !
처서가 지나면서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서늘해 졌습니다.
이제 몇일만 지나면 9월
여유롭고 행복한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 합시다 교우 형제,자매님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8.20 11:03
"나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나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하고자 하오니
하느님께는 영광이되게 하시고 저에게는 천국을 허락하소서."
(바오로가족 기도서)
윤라파엘 2022.07.29 23:31
출석 신고합니다. 7월 건강하게 잘 보내신 모든분께 축하 드립니다.
8월도 감사와 은총의 달 되십시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7.25 14:58
찬미예수님 !
코로나가 조금씩 줄어들어 세상이 풀리는가 싶더니
새롭게 변이 바이러스가 생겨나고 오미크론,원숭이두창 하면서
위축하게 만들고 있네요..
교우여러분꼐서는 면역성을 증가시켜 코로나 2차 유행에 대비
해야 하겠습니다 여름철이라 에어컨과 얼음물은 체온을 낮게
하므로 동시 면역성도 약화됩니다 적당히 조절하여 잘 대비
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신자님들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7.14 19:18
오늘의 기도
하느님
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시어
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니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모든 이가
그 믿음에 어굿나는 것을 버리고
올 바로 살아가게 하소서..............아멘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7.04 10:02
공부합시다.
I.N.R.I.
I- Iesus (예수)
N- Nazarenus (나자렛사람)
R- Rex (왕)
I- Iudaeorum(유대인들의)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7.01 11:42
찬미예수님 !
오늘은 7월 초하루 입니다.
장마와 더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본당신자님꼐서는 여름 잘 보내시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6.24 10:14
코린토5장7절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6.16 14:38
주님 !
제게서 착한 행실의 빛이 타오르고
세상이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소서
제가 타오를 수 있음은 제 안에 당신의 심지를
심어주셨기 때문입니다 불을 붙이시어 제 심지를 태우소서
영의 바람을 일으키시어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제 몸뚱아리를 녹이고서야 빛이 되어 밝힐 수 있기에
부서지고 사라지게 하소서. 아멘. ( 이영근신부님 )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6.07 14:38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한다 ..... (다산 정약용)
윤라파엘 2022.06.02 12:22
오랫만에 출석부에 들러 안부글 올려 봅니다.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십시오. 우리공동체 모든분의 가정과 주변에 주님의 평화를 기도 합니다.
6월 둘쨋날에 ..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5.19 09:57
무거운 짐 !
짐이 무거운 사람은 빨리 뛰지 못 한다. 빨리 걷지도 못 한다.
평지에서도 어렵지만 언덕 길은 더 하다.
내림막이에서는 다리가 후들 후들하게 마련이다.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겨울에도 땀을 흘리니
한 여름 무더운 떄에는 땀이 비오듯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무거운 짐을 지려고 하지 않는다.
짐은 남에게 지우고 저는 편하게 가려는 것이 인간의 심리인 것 같다.
야박한 심보다. 남이 흘리는 땀 덕에 산다는 자체가 비겁한 짓인데
인간은 주저 없이 비겁한 삶의 길을 택하는 것 같다. 슬픈 일이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5.14 10:09
일요한담!
야외에 노출된 성모상은 비가 오면 비를, 눈이 오면 눈을 그대로 맞고 계신다.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성상들은 먼지에 오염되고 햇빛과 바람에 풍화돼
퇴색되고 갈라지며 흉해지기 마련이다.우리나라 성상들은 석재로 된것보다는
그보다 값이 싼 플라스틱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다시 말하면 좀 더
세심하게 관리하고 돌보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성상들을 소홀히 관리하는 것은
엄밀히 말해서 본당의 직무유기다.신앙을 강조하고 기도를 독려하기 전에
본당에 설치된 성상들의 상태부터 점검해야 한다....( 가톨릭신문에서 )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5.03 15:27
찬미예수님 !
홍보부장님 시간되시면 홈페이지 사진이
작년 추석때 사진인데 이제 교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4.25 19:11
찬미예수님 !
부활은 교회 수많은 축일 가운데 가장 등급이 높은 대축일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 우리 그리스도교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부활 없이 그리스도교는 없습니다. 부활없이 영원한 생명도 없습니다.
부활 없이 구원도 하느님 나라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이토록 그분의 부활은 그리스도교의 핵심 진리이자 진수가 되는 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윤라파엘 2022.04.17 15:32
공동체 모든 교우님과 부활의 기쁨을 함께 합니다.
윤라파엘 2022.03.17 09:08
반갑습니다.
오미크론이 최고조를 지나는 시기 모든분 건강을 기원합니다.
인사 드리며 다녀갑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