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찾아 헤메는 사람에게 어느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하느님을 어디서 찾는냐 그러자 그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글쎄 어디계신지 그곳을 찾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두 팔을 벌려 사람들을 포옹하라. 그때 너의 두 팔이 바로 나다.
너의 입을 열어 사랑을 말하라. 그때 너의 입이 바로나다.
너의 두 눈을 열어 세상을 바라보라. 그때 너의 두 눈이 바로나다.
따뜻한 마음으로 나그네를 맞이하라. 그때 너의 마음이 바로나다.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존재하며 너를 통해 나타나리라.
너의 행동이 바로 내가 되게 하여라..........아멘 !
너는 하느님을 어디서 찾는냐 그러자 그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글쎄 어디계신지 그곳을 찾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두 팔을 벌려 사람들을 포옹하라. 그때 너의 두 팔이 바로 나다.
너의 입을 열어 사랑을 말하라. 그때 너의 입이 바로나다.
너의 두 눈을 열어 세상을 바라보라. 그때 너의 두 눈이 바로나다.
따뜻한 마음으로 나그네를 맞이하라. 그때 너의 마음이 바로나다.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존재하며 너를 통해 나타나리라.
너의 행동이 바로 내가 되게 하여라..........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