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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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베드로 2018.03.20 22:47
    via dolorosa 십자가의 길
    '혼자만의 사랑'이라는 가요로만 알았는데 십자가의 길이었네요. 보다가 많이 울었습니다. 매년 맞는 사순시기지만 올해는 좀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우리 선후배 교우님들도 같은 마음이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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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건-박미카엘 2018.03.21 14:06
    예수님이 수난을 느끼게 하는 감동적인 영상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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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니콜라오 2018.03.22 18:18
    아...
    마음이 짠하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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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직대건-구요아킴 2018.04.02 06:52
    예수님의 수난 영상 감동적입니다.
    좋은 영상 카폐에 올려주어 덕분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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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직대건구마리안나 2018.04.16 17:44
    영화를 보았는데 정말 너무 사실적이라 가슴이 아팠답니다.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베드로 형제님의 좋은 자료가 많이 들어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