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의 신분을 망각하게 하는 박주환 신부의 망언이
가톨릭 신자로서 부끄러움과 분노를 느끼게 하는 처사에 대하여
앞으로의 비신자들에게 전교에 찬물을 끼얻는 행동으로서
참담하기 그지 없습니다 비록 일부의 정의구현사제단 이지만
그들의 행위가 약자를 위하여 라는 수식어를 달지만 많은 신자분들은
약자의구원 보다는 정치에 더 가깝다는 생각을 나만의 생각일까요
열심히 하느님 말씀을 전하며 사목활동과 모든 성직활동을 하시는
신부님들을 욕되게 하는 그단체와 추종자들은 한국천주교에서
영원히 없어져야 하는것 아닙니까 또한 영구히 추방할수 있는 길은
없는지요, 힘없고 무지한 신자로서 당부 드리지만
한국천주교가 참된 신앙생활을 할수있도록 혁신과 새롭게 정리 할수는
없는지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가톨릭 신자로서 부끄러움과 분노를 느끼게 하는 처사에 대하여
앞으로의 비신자들에게 전교에 찬물을 끼얻는 행동으로서
참담하기 그지 없습니다 비록 일부의 정의구현사제단 이지만
그들의 행위가 약자를 위하여 라는 수식어를 달지만 많은 신자분들은
약자의구원 보다는 정치에 더 가깝다는 생각을 나만의 생각일까요
열심히 하느님 말씀을 전하며 사목활동과 모든 성직활동을 하시는
신부님들을 욕되게 하는 그단체와 추종자들은 한국천주교에서
영원히 없어져야 하는것 아닙니까 또한 영구히 추방할수 있는 길은
없는지요, 힘없고 무지한 신자로서 당부 드리지만
한국천주교가 참된 신앙생활을 할수있도록 혁신과 새롭게 정리 할수는
없는지요 가슴이 먹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