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동안 낙인처럼 찍혀있던 "거리두기 스티커"가 제거되고, 또한 여기저기 60군데이상 훼손된 가죽시트도 아주 깔끔하게 단장을 했습니다. 평소 본당의 구석구석 눈여겨 보시고, 먼저 솔선수범 해주시는 제정민 베드로 부회장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