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국제신문 몰래 실험 카메라 "한끼줍쇼"
취재 기사가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남루한 옷차림으로 위장해 사직동 'STELLA'식당에 들러 '아침부터 아무것도 못먹었소' 30대가 한끼줍쇼 구걸함에 대부분 거절했으나 대접받은3군데중 정미카엘사장(백세실리아 교우아들)이
한끼 무상 대접 해주어 기자가 눈물이 핑 돌았다는 신문기사 미담을 교우분들께 전합니다.
(사진:정미카엘사장/기사내용/STELLA식당)
취재 기사가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남루한 옷차림으로 위장해 사직동 'STELLA'식당에 들러 '아침부터 아무것도 못먹었소' 30대가 한끼줍쇼 구걸함에 대부분 거절했으나 대접받은3군데중 정미카엘사장(백세실리아 교우아들)이
한끼 무상 대접 해주어 기자가 눈물이 핑 돌았다는 신문기사 미담을 교우분들께 전합니다.
(사진:정미카엘사장/기사내용/STELLA식당)
사직대건 성당 위상을 높여 주었는데도 홍보분과 위원으로써 일찍 알지 못하고, 뒤늦게 교우분들께
알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무궁한 가게 번창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