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7 09:13

두번째 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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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최고의 선이며 하느님과의 깊고 친밀한 나눔이며

마음으로부터 솟아나와야 하고 밤낮으로 계속 꽃피워야 한다.

영혼의 빛이며 하느님에 대한 참된 앎이며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중재자이며 하느님을 갈망하는 것이고

신적은총으로부터 생겨난 말로 표현할수 없는 사랑이다.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하루를 위한 기도

"감사합니다!"하고 말하는 것은 누구나 할줄 알지만,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너무 적다.

오늘의 자유로운 순간순간마다 이렇게 말하도록 힘써라.

"아버지,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