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인생이라는 길 위에 있다.
인생이라는 길을 가면서 사람은 세권의 책을 쓴다는 말이있다.
한권은 과거라는 이름의 책이고,또한권은 현재라는 책,
그리고 마지막 한권은 미래라는 이름의 책이다.
그중에서 현재라는 이름의 책에 충실하느냐 충실하지 않느냐에 따라
행복의 문을 열거나.불행의 문을 열게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 그릇이 얼마나 되는가를 정확히 깨달은 후,
넘치지 않게 적당히 채워가며 스스로 만족을 하는 것이어야 한다.
결국 인생이라는것은 아주 짧은 여행에 불과할뿐, 태어나고 죽는것은 선택할수 없지만,
태어난 것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느냐,하지 않느냐에 따라 행복의 방향이 결정된다.
신이 사람에게 내린 가장 공평한 선물이있다면 시간이다.
시간을 얼마나 귀하고 소중하게 쓰느냐에 따라 행복할수도 있고,불행할수도 있다.
-괜찮은 위로/김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