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편 구절을 자주 소리 내어 기도하라.
"주님은 나의 목자.아쉬울 것 없노라."
다음 아름다운 시편을 묵상하라.성체성사 뒤에 좋은 감사 기도가 될수 있다.
차려진 식탁과 넘치는 술잔은 성체성사의 은총들을 생각하게 할수 있다.
시편 23.1-6
주님은 나의 목자,나는 아쉬울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고
바른 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당신의 이름 때문이어라.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막대와 지팡이가 저에게 위안을 줍니다.
당신께서 저의 원수들 앞에서 저에게 상을 차려주시고
제 머리에 향유를 발라주시니 저의 술잔도 가득합니다.
저의 한평생 모든 날에 호의와 자애만이 저를 따르리니
저는 일생토록 주님의 집에 사오리다.
-BOOK주님,저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안드레아 가 스파리노 글
"주님은 나의 목자.아쉬울 것 없노라."
다음 아름다운 시편을 묵상하라.성체성사 뒤에 좋은 감사 기도가 될수 있다.
차려진 식탁과 넘치는 술잔은 성체성사의 은총들을 생각하게 할수 있다.
시편 23.1-6
주님은 나의 목자,나는 아쉬울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고
바른 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당신의 이름 때문이어라.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막대와 지팡이가 저에게 위안을 줍니다.
당신께서 저의 원수들 앞에서 저에게 상을 차려주시고
제 머리에 향유를 발라주시니 저의 술잔도 가득합니다.
저의 한평생 모든 날에 호의와 자애만이 저를 따르리니
저는 일생토록 주님의 집에 사오리다.
-BOOK주님,저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안드레아 가 스파리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