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봄날씨^^

몇일동안 기온이 너무 따뜻해서 느슨해져있던 우리몸을 또 바짝 긴장하게 해주네요..
오늘 바람도 참 많이 불고 차갑습니다.
환절기에 건강유의하세요.
저는 오늘도 기도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가족을 위한 기도

사랑이 지극하신 하느님 아버지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 한사람 한사람은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사랑의 선물입니다.
또한 저희에게는 힘이요 지탱이며 위로이자 자랑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가족을 통하여 사랑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시고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시고 더 큰 사랑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주님,저희 가족 한사람 한사람이
서로 아끼면서 사랑을 돈돈히 키워 가게하여 주십시오
어려움은 함께 나누어서 반으로 줄게 하시고
기쁨은 나누어서 배로 늘게 하시어
우리 모두 평화안에 머물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