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복음 18/2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안스리움
퐁퐁
그로부루스
턴드룸
레몬잎
루스커스
베로니카
예수님 이름으로 모인곳에는 두사람이나 세사람이 있어도
주님께서 항상 함께 계심을 꽃꽂이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항상 함께 계심을 꽃꽂이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항상 함께 말씀으로 계시는 주님께
청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김로살리아 & 제대회 회원-
청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김로살리아 & 제대회 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