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의 시간도 하느님 앞에서는 지나간 어제 같고, 아침에 핀 꽃도 저녁에 시들어 버리니, 인간의 종락들아 먼지로 돌아가라"
모두 마음으로 회개하며 거룩한 사순절 시기를 보내면서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동참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일치되어 재의 수요일 미사를 바쳤습니다.
부산교구 첫본당 범일성당
홍보분과
2024년 주일학교 종업, 졸업식, 복사 졸업식, 봉사 감사상
성실하신정녀 2000차 주회 2024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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