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느님을 잊고 살아가던
우리가 사람의 눈이 아니라
오직 하느님의 눈만을 신경 쓰고
살아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사순 시기의 시작입니다.
오늘은 하느님을 잊고 살아가던
우리가 사람의 눈이 아니라
오직 하느님의 눈만을 신경 쓰고
살아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사순 시기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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