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드님이시요
하느님이시기에 당신 자신을 봉헌하실 필요가 없으셨지만,
스스로 봉헌하심으로써 겸손과 순종의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성부의 뜻에 온전히 순명하시는 성자의 모습으로,
하느님께 봉헌하는 모범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십니다.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 루카 2,30 -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드님이시요
하느님이시기에 당신 자신을 봉헌하실 필요가 없으셨지만,
스스로 봉헌하심으로써 겸손과 순종의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성부의 뜻에 온전히 순명하시는 성자의 모습으로,
하느님께 봉헌하는 모범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십니다.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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