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 공 성 사 -
신자들이 일년에 두 번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고해 성사(告解聖事).
부활 주일과 성탄절을 중심으로 행해집니다.
2022년 부활을 맞이하기 위하여 합동 판공성사 있었습니다.
※ 합동 판공성사는 2022년 4월 6일(수)
오후 7시 미사 후 진행했습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살고 있습니까?
주님 집 문간에 살려 노력하면 구원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그분 말씀 안에 머무른다면,
이 믿음의 진리는 믿는 이를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라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