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꽂이 묵상>
해바라기는 동경, 신앙, 의지ᆢ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향한 동경에는
우리도 부활하리라는 희망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이미 하느님나라는 시작되었고,
우리가 사는 오늘 이순간을 지옥으로 만드느냐
천국으로 만드냐의 순전히 나의 선택입니다.
순간을 놓치지 말고 천국으로 만들어가는
슬기로운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바라기 꽃말처럼ᆢ
-크리스티나 원장수녀님 & 제대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