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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실천을 위해 노력 중이신 여러분, 희망을 지니고 
‘사랑’을 향해 나아가 봅시다.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이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절망하지 말고 
‘사랑’이 온전히 우리 각자의 것이 될 때까지 나아가 봅시다. 
분명히,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부족함 가운데서도 ‘
사랑의 삶’을 추구하고 있음을 잘 아시고 
우리를 격려해 주실 것입니다.

-윤바오로 신부님 강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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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지는 않습니까?
성전에서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는 세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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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말씀  (마태오) 22장 36~38절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 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 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십계명을 꽃으로~~~
1: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 하여라
(레드하트)
2: 하느님의이름을함부로 부르지마라
( 쿠루쿠마 꽃)
3: 주일을 거록히 지내라
(튜립 꽃)
4: 부모에게 효도 하여라
(카네이션 꽃)
5: 사람을 죽이지 마라
(풍풍 꽃)
6: 간음 하지 마라
(백일홍 꽃)
7; 도독질을 하지마라
(홍가시 나무)
8: 거짓 증언을 하지마라
(거베라 꽃)
9: 남의 아내를 탐하지 마라
(베로니카 꽃)
10: 남의 재물을 탐하지 마라
(세이지 꽃) 
한분이신 하느님의 사랑과 십계명을 표현 해봅니다.

-김로살리아 & 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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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묵주기도 

마지막 주일 

성모님께 

카네이션 꽃다발과 화초토마토
묵주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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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사이의 기도는 하느님 앞에서 겸손하게 

자신을 돌아보거나 무엇을 청하는 내용은 없고 

오직 자신을 내세우는 내용뿐입니다. 

반면 세리의 기도는 간단하면서도 절실하고 진지합니다. 

스스로 죄인임을 자각하고 하느님 앞에 

그것을 인정하며 하느님의 자비에 모든 것을 맡기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기도할 때 하느님 앞에서 스스로 죄인임을 

인정하며, 하느님의 자비를 청해야 하겠습니다. 


  1. 본당모습(2020.11.15)

  2. [꽃꽂이]연중 제33주일

  3. [꽃꽂이]연중 제32주일-평신도주일

  4. 동반자(2020.11.07)

  5. [사진]범일성당 어린이미사 및 주일학교 졸업장수여식(2020 11 7)

  6. [사진]레지오 마리애학교 졸업장수여식(2020 11 1)

  7. [꽃꽂이]모든 성인 대축일

  8. [꽃꽂이]연중 제30주일

  9. [사진]부산교구 첫본당 범일 제131주년 본당의 날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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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예비신자 환영식] 예비신자모집

  13. [꽃꽂이]교구 수호자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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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성인복사단]성모승천대축일/세례식

  20. [사진+성가]성모승천대축일/세례식(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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