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는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이었기에
‘천주의 성모님’이 되실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살아감에 있어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것’임을
묵상하는 오늘 되었으면 합니다.
-윤바오로 신 부님 강론中-
버드나무가지로 둥그렇게 표현해 보았으며,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따뜻한 마음으로 돌보고 있음을
목화솜을 사용하여 표현해 보았습니다.
-김로살리아 & 제대회 회원-
주님의 탄생을 세상에 드러내신 날,
그분의 별을 보고 예물을 가지고
경배하러 온 동방박사들의 성물을 구유에 놓아 두었습니다.
땅에서 기쁨을 찾을 수 없을 때 하늘을 바라봅니다.
이것이 마음의 가난함입니다.
가난한 이들만 하늘 나라를 차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