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루카 12,15
보름달을 바라보며 주님의 풍성한 은총을 떠올렸으면 합니다. 보름달이 어두운 밤길을 비춰 주듯이 하느님께서 우리 삶의 어두운 면을 밝게 비춰 주시도록 기도하며 꽃꽂이를 하였습니다. - 김로살리아 & 제대회 회원 -
신앙인의 고향은 어디입니까? 우리 생명의 근원인 하느님의 품입니다. 하느님 나라입니다. 한가위를 맞아 우리 삶의 근원과 최종 목적지를 묵상했으면 합니다.
- 추석 합동 위령 미사 후 제대 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