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에서는 2022년 11월 19일 '교구 젊은이의 날' 을 준비하며 날로 감소하는 젊은이를 다시 교회안에 모여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가 되도록 부산 교구신자 모두가 기도하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또한, 범일성당은 부산교구의 첫성당이자, 모태성당입니다. 사제 30분, 수도자 약 37분을 배출하였고 2016년 최연수 라티노 신부님이후로 현재 신학생이 없어 앞으로 최소 10년안에는 우리 범일성당 출신 신부님을 보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교회의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범일성당에 새신부님이 나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범일성당은 부산교구의 첫성당이자, 모태성당입니다. 사제 30분, 수도자 약 37분을 배출하였고 2016년 최연수 라티노 신부님이후로 현재 신학생이 없어 앞으로 최소 10년안에는 우리 범일성당 출신 신부님을 보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교회의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범일성당에 새신부님이 나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