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

성모 발현 3 – 교회가 인정한 장소 
 

현재까지, 가톨릭교회가 공적으로 인정하였거나 ‘믿을 만한 것’이라 표현한 성모 발현 장소는 역사적 순서에 따라 다음과 같으며, 해당 장소에는 기념 성당이 세워져 있다. :
 

  1. 1531년, 멕시코의 ‘과달루페’

  2. 1664년~1718년, 프랑스의 ‘로’

  3. 1830년, 프랑스의 ‘파리’

  4. 1846년, 프랑스의 ‘라 살레트’

  5. 1858년, 프랑스의 ‘루르드’

  6. 1859년, 미국의 ‘그린베이시 챔피언’

  7. 1871년, 프랑스의 ‘퐁멩’

  8. 1879년, 아일랜드의 ‘노크’

  9. 1917년, 포르투칼의 ‘파티마’

 10. 1932년~1933년, 벨기에의 ‘보랭’

 11. 1933년, 벨기에의 ‘바뇌’

 12. 1973년, 일본의 ‘아키타’

 13. 1981년~1983년, 르완다의 ‘키베호’


 

이들 중, 세계 3대 성모 발현 성지는 ‘과달루페’, ‘파티마’, ‘루르드’이다.
 

그리고 베트남의 ‘자끼우’와 ‘라방’, 이 두 장소는 베트남 교회가 인정하고 있으며, 그 외 세계의 다양한 지역에서 성모 발현과 관련한 언급들이 있고 그 조사가 진행 중인 현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