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최초 성당터에 세워진 부산가정성당(담당 : 송현 신부)에 이를 기념하는 ‘우노(uno)’ 역사 전시관을 마련했다. 전시관에는 부산가톨릭신학대학에 설치되어 있던 경상도 지역 최초의 사제인 죠조(Jozeau, 조득하) 신부의 흉상을 이전 설치하였고, 당시 ‘부산성당(부산교구 최초의 성당)’의 역사적 배경을 알 수 있는 사진들을 전시 중이다.
한가위 맞이,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 신자들... 대연성당(주임 : 김효근 신부, 회장 : 김석태 바실리오)은 지난 9월 26일(토) 구역 내 독거노인 20가구를 방문하여, 한가위 맞이 선물(쌀, 반찬, 라면, 유과 등)을 전달했다. 또한 용호성당(주임 : 신요안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