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과 함께하는 미사를 재개하며...
- 신앙 갈증 해소, 미사의 소중함을 느껴...

   코로나19로 인해 두 달여 간 중단됐던 ‘신자들과 함께하는 미사’가 지난 5월 1일(금)부터 재개되었다. 신자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 방명록 작성 및 바코드 인식, 좌석 적정거리 유지하기 등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미사에 참례했다.
  새로 봉헌된 첫 미사에서 많은 신자들은 벅찬 마음으로 감사와 기쁨의 눈물을 보이며 공동체 미사의 소중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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