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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확인용 바코드 제작
 
   최근 교구 전산홍보국은 신자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여 관리할 수 있는 바코드를 제작해, 신자 명찰에 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바코드를 통해 미사 재개 후, 미사에 참례하러 온 신자들이 코로나19 감염병이 생겼을 경우를 보다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신천지 추수꾼 역시 바코드 확인을 통해 걸러낼 수 있는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
 
   바코드 도입을 통해, 많은 본당에서는 앞으로 코로나19사태와 같은 일이 벌어지더라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신자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어 감염증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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