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2627호 2020.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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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미영 체칠리아 |
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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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27호 2020.12.13 | "크리스마스 별장" - 따스한 빛은 사랑에서 온다 | 이미영 체칠리아 | 193 |
22 | 2623호 2020.11.15 | ‘집으로 가는 길’ - 사랑을 이어주는 길 | 이미영 체칠리아 | 238 |
21 | 2619호 2020.10.18 |
"타이페이에 눈이 온다면" - 꿈을 향해 나아가야 눈이 내릴 거라고
![]() | 이미영 체칠리아 | 314 |
20 | 2615호 2020.09.20 |
‘오! 마이 파파’ - 서로에게 건네는 희망
![]() | 이미영 체칠리아 | 378 |
19 | 2611호 2020.08.23 |
‘동동의 여름방학’ - 자신에게 싱그러운 여름방학을 선물하라고.
![]() | 이미영 체칠리아 | 412 |
18 | 2608호 2020.08.02 |
‘와니와 준하’ - 마음을 열어야 사랑이 피어난다
![]() | 이미영 체칠리아 | 421 |
17 | 2604호 2020.07.05 |
‘바그다드 카페’ - 야스민이 되어 행복을 챙기는 게 어떨까
![]() | 이미영 체칠리아 | 439 |
16 | 2600호 2020.06.07 |
‘심플 라이프’ - 따뜻한 배웅을 할 수 있을지
![]() | 이미영 체칠리아 | 457 |
15 | 2596호 2020.05.10 |
‘플립’ - 내면의 아름다움을 찬찬히 살피라고
![]() | 이미영 체칠리아 | 494 |
14 | 2592호 2020.04.12 |
‘앙리앙리’ - 일상에서 만나는 작은 기적
![]() | 이미영 체칠리아 | 518 |
13 | 2588호 2020.03.15 |
"안녕, 나의 집" - 욕망, 위선, 그리고 알 수 없는 삶
![]() | 이미영 체칠리아 | 529 |
12 | 2584호 2020.02.16 |
‘리틀 포레스트’ - 네 숲에 노란 봄이 오고 있냐고
![]() | 이미영 체칠리아 | 556 |
11 | 2581호 2020.01.26 |
"예언자" - 영혼의 불이 들어오면 반짝이는 세상이 열린다
![]() | 이미영 체칠리아 | 528 |
10 | 2578호 2020.01.05 |
‘런치박스’ - 따스한 시선이 밥이고, 소소한 이야기가 반찬이다
![]() | 이미영 체칠리아 | 570 |
9 | 2573호 2019.12.15 |
‘라스트 홀리데이’ - 지금, 용기의 나무에 꽃을 피우자
![]() | 이미영 체칠리아 | 561 |
8 | 2568호 2019.11.10 |
"나의 마지막 수트" - 잊는다는 것과 잊혀진다는 것은
![]() | 이미영 체칠리아 | 580 |
7 | 2563호 2019.10.06 |
‘이타미 준의 바다’ - 따뜻하게 마음까지 달군 그의 사랑
![]() | 이미영 체칠리아 | 583 |
6 | 2558호 2019.09.01 |
“스탠바이, 웬디” - 꿈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시간
![]() | 이미영 체칠리아 | 535 |
5 | 2552호 2019.07.21 |
"프리다의 그해 여름" - 나의 그해 여름은 어땠는지
![]() | 이미영 체칠리아 | 589 |
4 | 2547호 2019.06.16 |
"인생후르츠" - 자신과 가족을 위한 작은 세상
![]() | 이미영 체칠리아 | 5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