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 | 제목 | 글쓴이 |
|---|---|---|
| 2148호 2012.02.19 | 성전에서 봉헌하는 이주노동자 미사 | 이창신 신부 |
| 2147호 2012.02.12 | 10대가 아프다 | 탁은수 베드로 |
| 2146호 2012.02.05 | 작은삼촌 | 하창식 프란치스코 |
| 2145호 2012.01.29 | 주님, 참 오묘하십니다 | 김기영 신부 |
| 2143호 2012.01.22 | 청소년들의 노동과 인권 | 김태균 신부 |
| 2142호 2012.01.15 | 함께 꾸는 꿈 | 탁은수 베드로 |
| 2141호 2012.01.08 | 마음껏 찬양 드리자 | 정경수 대건안드레아 |
| 2140호 2012.01.01 | 세계평화, 섬기는 자의 마음으로부터 | 김기영 신부 |
| 2139호 2011.12.25 | 하늘 잔치의 초대장 | 이창신 이냐시오 신부 |
| 2138호 2011.12.18 | 지키기 못한 약속 | 탁은수 베드로 |
| 2137호 2011.12.11 | 마지막까지 함께 가는 친구 | 김양희 레지나 |
| 2136호 2011.12.04 | 좋은 순례하고 싶으세요? | 김기영 신부 |
| 2135호 2011.11.27 | 깨어 있어라 | 박주미 막달레나 |
| 2134호 2011.11.20 | 하느님 읽기 | 탁은수 베드로 |
| 2133호 2011.11.13 | 부끄러운 나들이 | 정경수 대건안드레아 |
| 2132호 2011.11.06 | 순교자들에게 배우다 | 김기영 신부 |
| 2131호 2011.10.30 | 거리미사를 아세요? | 김현철 알렉스 |
| 2130호 2011.10.23 | 오메, 단풍 들것네 [1] | 탁은수 베드로 |
| 2129호 2011.10.16 | 두 노인 | 김양희 레지나 |
| 2128호 2011.10.09 | 선교사들이 남긴 교훈 | 김기영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