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 | 제목 | 글쓴이 |
|---|---|---|
| 2168호 2012.07.08 | 우리에게 필요한 상식 | 이창신 신부 |
| 2167호 2012.07.01 | 미사와 스마트 폰 | 김상진 요한 |
| 2166호 2012.06.24 | 나와 먼저 화해하자 | 정경수 대건안드레아 |
| 2165호 2012.06.17 | 그 마음, 이제 알았습니다 | 김기영 신부 |
| 2164호 2012.06.10 |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 김검회 엘리사벳 |
| 2163호 2012.06.03 | 말 없는 말 | 탁은수 베드로 |
| 2162호 2012.05.27 | 외국인 유학생들을 볼 때마다 | 하창식 프란치스코 |
| 2161호 2012.05.20 | 예수를 그리스도라 고백하기까지 | 김기영 신부 |
| 2160호 2012.05.13 | 성 베네딕도 이주민 지원센터(울산) | 김현옥 아퀴나타 수녀 |
| 2159호 2012.05.06 | 금배지보다 소금 | 탁은수 베드로 |
| 2158호 2012.04.29 | 두 개의 스틱 | 정경수 대건안드레아 |
| 2157호 2012.04.22 | 바위 속에 깎아 넣은 신앙 | 김기영 신부 |
| 2156호 2012.04.15 | 쉼터의 어느 하루 | 정 안칠라 수녀 |
| 2155호 2012.04.08 | 매일매일 부활 | 탁은수 베드로 |
| 2154호 2012.04.01 | 만우절 | 하창식 프란치스코 |
| 2152호 2012.03.25 | 바오로 가신 길 따라 걸었더니... | 김기영 신부 |
| 2151호 2012.03.11 | 다문화 사회를 준비하는 본당 공동체 | 이상만 사비노 |
| 2151호 2012.03.11 | 부활이 온다 | 탁은수 베드로 |
| 2150호 2012.03.04 | 기쁨과 희망의 계절 | 정경수 대건안드레아 |
| 2149호 2012.02.26 | 사람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 김기영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