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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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호 2013.02.03 | 나답게 사는 길 | 이동화 신부 |
2200호 2013.01.27 | 당신의 하느님은 몇 번째 입니까? | 탁은수 베드로 |
2199호 2013.01.20 | 책 속에 길이 있다 | 하창식 프란치스코 |
2198호 2013.01.13 | 하늘에서 진정 기뻐하는 것은 | 김기영 신부 |
2197호 2013.01.06 | 우리 안에 하느님의 자리를 마련한다는 것은 | 김태균 신부 |
2195호 2012.12.30 | 임진년을 보내며 | 박주영 첼레스티노 |
2194호 2012.12.25 | 포기의 미덕 | 정재분 아가다 |
2193호 2012.12.23 | 룸살롱 고해소 | 김기영 신부 |
2192호 2012.12.16 | 사람은 어디에? | 이동화 신부 |
2191호 2012.12.09 | 영혼의 품질관리 | 김상진 요한 |
2190호 2012.12.02 | 갈급한 마음으로 기다리며 | 정경수 대건안드레아 |
2189호 2012.11.25 | 신앙인의 초심은 감사의 마음 | 김기영 신부 |
2188호 2012.11.18 | 위령 성월, 한 청년 노동자의 삶을 돌아보며…… | 김태균 신부 |
2187호 2012.11.11 |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 탁은수 베드로 |
2186호 2012.11.04 | 아사 가오리! | 하창식 프란치스코 |
2185호 2012.10.28 | 할머니, 그래 봤자 이미 낚이신 것을 | 김기영 신부 |
2184호 2012.10.21 | 이주노동자 노동상담 봉사를 하면서... | 정여진 |
2183호 2012.10.14 | 미사 중에 만난 그분 | 박주영 첼레스티노 |
2182호 2012.10.07 | 아름다운 노래는 은총의 비가 되어 | 정재분 아가다 |
2181호 2012.09.30 | 당신의 약함을 통해 그분이 드러나심을 | 김기영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