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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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호 2013.03.31 | 줄탁동시(啐啄同時) | 김광돈 요셉 |
2208호 2013.03.24 | 비바 파파(Viva Papa) | 박주영 첼레스티노 |
2207호 2013.03.17 | 마음의 단식 | 정재분 아가다 |
2206호 2013.03.10 | 맛있는 성호경 | 김기영 신부 |
2205호 2013.03.03 | 고된 삶의 사람들 | 박주미 막달레나 |
2204호 2013.02.24 | 우리도 ‘젠틀맨’ | 김상진 요한 |
2203호 2013.02.17 | 기쁨을 향한 극기의 시간 | 정경수 대건안드레아 |
2202호 2013.02.10 | 내가 받은 새해 선물 | 김기영 신부 |
2201호 2013.02.03 | 나답게 사는 길 | 이동화 신부 |
2200호 2013.01.27 | 당신의 하느님은 몇 번째 입니까? | 탁은수 베드로 |
2199호 2013.01.20 | 책 속에 길이 있다 | 하창식 프란치스코 |
2198호 2013.01.13 | 하늘에서 진정 기뻐하는 것은 | 김기영 신부 |
2197호 2013.01.06 | 우리 안에 하느님의 자리를 마련한다는 것은 | 김태균 신부 |
2195호 2012.12.30 | 임진년을 보내며 | 박주영 첼레스티노 |
2194호 2012.12.25 | 포기의 미덕 | 정재분 아가다 |
2193호 2012.12.23 | 룸살롱 고해소 | 김기영 신부 |
2192호 2012.12.16 | 사람은 어디에? | 이동화 신부 |
2191호 2012.12.09 | 영혼의 품질관리 | 김상진 요한 |
2190호 2012.12.02 | 갈급한 마음으로 기다리며 | 정경수 대건안드레아 |
2189호 2012.11.25 | 신앙인의 초심은 감사의 마음 | 김기영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