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탁동시(啐啄同時)

2015.11.05 08:39 조회 수 :

호수 2209호 2013.03.31 
글쓴이 김광돈 요셉 
호수 제목 글쓴이
2209호 2013.03.31  줄탁동시(啐啄同時) 김광돈 요셉 
2208호 2013.03.24  비바 파파(Viva Papa) 박주영 첼레스티노 
2207호 2013.03.17  마음의 단식 정재분 아가다 
2206호 2013.03.10  맛있는 성호경 김기영 신부 
2205호 2013.03.03  고된 삶의 사람들 박주미 막달레나 
2204호 2013.02.24  우리도 ‘젠틀맨’ 김상진 요한 
2203호 2013.02.17  기쁨을 향한 극기의 시간 정경수 대건안드레아 
2202호 2013.02.10  내가 받은 새해 선물 김기영 신부 
2201호 2013.02.03  나답게 사는 길 이동화 신부 
2200호 2013.01.27  당신의 하느님은 몇 번째 입니까? 탁은수 베드로 
2199호 2013.01.20  책 속에 길이 있다 하창식 프란치스코 
2198호 2013.01.13  하늘에서 진정 기뻐하는 것은 김기영 신부 
2197호 2013.01.06  우리 안에 하느님의 자리를 마련한다는 것은 김태균 신부 
2195호 2012.12.30  임진년을 보내며 박주영 첼레스티노 
2194호 2012.12.25  포기의 미덕 정재분 아가다 
2193호 2012.12.23  룸살롱 고해소 김기영 신부 
2192호 2012.12.16  사람은 어디에? 이동화 신부 
2191호 2012.12.09  영혼의 품질관리 김상진 요한 
2190호 2012.12.02  갈급한 마음으로 기다리며 정경수 대건안드레아 
2189호 2012.11.25  신앙인의 초심은 감사의 마음 김기영 신부 
주보표지 강론 누룩 교구소식 한마음한몸 열두광주리 특집 알림 교회의언어 이달의도서 읽고보고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