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 | 제목 | 글쓴이 |
|---|---|---|
| 2250호 2013.12.25 | 카메라 버리기 | 이동화 신부 |
| 2249호 2013.12.22 | ‘이미’와 ‘아직’ 사이 | 탁은수 베드로 |
| 2248호 2013.12.15 | 기다림은 우리를 새롭게 할 것이다 | 박옥위 데레사 |
| 2247호 2013.12.08 | 기다림 | 김영일 바오로 |
| 2246호 2013.12.01 | ‘생활나눔’으로 빛을 받는 삶을... | 김광돈 요셉 |
| 2245호 2013.11.24 | 한 해를 보내며 … [2] | 박주영 첼레스티노 |
| 2244호 2013.11.17 | 소통과 불통 | 장영희 요한 |
| 2243호 2013.11.10 | 성모님의 눈빛으로 | 김기영 신부 |
| 2242호 2013.11.03 | 거짓 없는 사회이길 …… | 박주미 막달레나 |
| 2241호 2013.10.27 | 개미는 자동차가 움직이는 원리를 모른다. | 김상진 요한 |
| 2240호 2013.10.20 | 참고서와 시험 | 장정애 마리아고레티 |
| 2239호 2013.10.13 | 신앙의 기쁨을 자녀들에게 먼저 | 김영일 바오로 |
| 2238호 2013.10.06 | 이웃이 되어주는 일 | 김태균 신부 |
| 2237호 2013.09.29 | 인생은 희극? 비극? | 탁은수 베드로 |
| 2236호 2013.09.22 | 별이 되고 꽃이 되고 | 박옥위 데레사 |
| 2234호 2013.09.15 | 천사를 데려오셨네요 | 김기영 신부 |
| 2233호 2013.09.08 | 내 몸의 중심은 ‘아픈 곳’ | 이동화 신부 |
| 2233호 2013.09.08 | 미사 한 대의 무게 | 박주영 첼레스티노 |
| 2231호 2013.08.25 | 안다는 것 | 장영희 요한 |
| 2230호 2013.08.18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 김영일 바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