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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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호 2013.08.15 | 하느님 창조의 신비, 별들의 속삭임 | 김검회 엘리사벳 |
2228호 2013.08.11 | 텃밭에서 만난 하느님 | 김상진 요한 |
2227호 2013.08.04 | 수호천사와 데이트하는 날 | 장정애 마리아고레티 |
2226호 2013.07.28 | 구원의 초대는 소리 없이 | 김기영 신부 |
2225호 2013.07.21 | 노동인권교육으로 노동(자)을 알자. | 김광돈 요셉 |
2224호 2013.07.14 | 천국 모의고사 | 탁은수 베드로 |
2223호 2013.07.07 | 감자 꽃이 피었습니다 | 박옥위 데레사 |
2222호 2013.06.30 | 그 밤, 주님의 집으로 초대받은 이 | 김기영 신부 |
2221호 2013.06.23 | 막힘이 없이 잘 통해야 | 박주미 막달레나 |
2220호 2013.06.16 | 공세리 성지를 다녀와서 | 박주영 첼레스티노 |
2219호 2013.06.09 | 불리고 싶은 이름 | 정재분 아가다 |
2218호 2013.06.02 | 푸른 빛 안고 순례하시는 어머니 | 김기영 신부 |
2217호 2013.05.26 | 산티아고 가는 길 | 이동화 신부 |
2216호 2013.05.19 | 말의 비밀 | 김상진 요한 |
2215호 2013.05.12 | 잃어버린 장갑 한 짝 | 정경수 대건안드레아 |
2214호 2013.05.05 | 고속도로에서 부활 강의를 듣다 | 김기영 신부 |
2213호 2013.04.28 | 제99차 세계 이민의 날 | 김태균 신부 |
2212호 2013.04.21 | 욕심 다이어트 | 탁은수 베드로 |
2211호 2013.04.14 | 당신이 있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 하창식 프란치스코 |
2210호 2013.04.07 | 두려워 말고 나아가십시오! | 김기영 신부 |